단순히 내 집 마련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강의를 신청했었는데요.
오프닝 강의 ‘자음과 모음’님이 말씀해주시는 걸 듣고, 제가 가진 고정관념을 깼습니다.
내집마련과 투자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질문해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내집마련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다면 투자도 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또 종잣돈이 부족해서 내 집 마련을 과연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자모님이 할 수 있다고 하셔서 공부하면서 돈을 모으도록 하려고요!
괜히 오프닝 강의가 아니었어요!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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