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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보리] 독서후기 2501 #1 - 김미경의 딥마인드

25.01.06
  • 책 제목 : (열심히 살아봤지만 허무함에 지친 당신을 위한) 김미경의 딥마인드

  • 저자 및 출판사 : 김미경, 어웨이크북스

  • 읽은 날짜 : ~25.01.06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딥마인드 #자기인식 #감칭반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10/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김미경의 마흔 수업’으로 유명한 자기계발 강사. 월부TV 다수 출연!

 

2. 내용 및 줄거리

딥마인더는 누구보다 명확하게 자신의 길을 알아보고 누구보다 강력한 실행력으로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다.

 

1부. 인생을 단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 안에 있다

  • 우리는 온갖 감정이 최고조에 이를 때 ‘결심’ 이라는 것을 한다. 바로 이게 문제다.

  • 모든 세상 만물은 시간이 지나면 엔트로피(무질서도)가 증가한다.

  •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가 없을 때 오는 것, 우리는 그것을 ‘번아웃’이라 부른다.

  • 남에게 묻지 말고 나에게 물어라.

  • 행복은 ‘비교값’이 아니라 ‘절댓값’에 가깝다.

  • 우리가 참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와 너’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 ‘나와 너’의 관계(딥마인드)는 서로를 인격적으로 마주하는 관계인 반면 ‘나와 그것’의 관계(잇마인드)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도구로 존재하는 관계다.

     

<잇마인드>

  • 잇마인드의 목적은 ‘살기위해 더 많이 갖고 더 높이 올라가게 만드는 것’이다.

  • 외적 성공에 모든 에너지를 가져다 쓴 사람들은 내적 성취에 쏟을 여력이 없다. 내적 성취도 외적 성공을 키우는 것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딥마인드>

  • 딥마인드의 목적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 딥마인드 엔진의 스위치는 오직 ‘믿음’이다. 프롬프트(질문)를 바꿔야 딥마인드가 깨어난다.
  • 딥마인드 엔진은 나만의 장점을 찾아내고 영감을 불어넣어 나를 유니크한 존재,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들어준다.
  • bod (being-organizing-doing) 루틴을 통해 1. 문제(인간관계 등)를 스스로 해결, 2. 스스로 치유하고 회복, 3. 쫓기는 삶에서 벗어나 여유와 자신감을 찾았다고 말했다.
  • bod하우스를 그려야 내가 지금 어떤 하루를 살고 있는지, 어떤 하루를 살고 싶은지가 한눈에 보인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을 조율하는 중심이자 기준이 된다.

 

2부. BEING : 잠들어있는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켜라

  1. 내 안에 강력하고 지혜로운 내가 있다고 믿어야 한다. 

  2. 나 자신과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딥마인드토크 @비잉노트

  3. 딥마인드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글쓰기>

  • 딥마인드의 말은 대부분 찰나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로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그걸 놓치지 않고 붙잡아서 계속 대화해야한다. 그러려면 글로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깊은 대화를 하려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왜?’를 계속 물어야 한다.

  • 글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고의 깊이가 다르다. 그래서 나도 잘 몰랐던 나의 속마음과 진짜 감정을 알 수 있다.

  • 딥마인드 토크를 글로 쓰면 나의 현재를 직시하게 되고 책임감이 생겨 스스로 답을 찾게 된다.

  • 키보드를 치면 머릿속 생각을 ‘정리’하는 느낌인 반면 손으로 글을 쓰면 나와 ‘대화’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 (종이에 쓰면 동그라미, 계단 등을 그리면서) 나와의 상호작용이 훨씬 강하게 일어나면서 입체화 된다.

  • ‘기록’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딥마인드와 ‘대화’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

  • 비잉노트에 쓰다보면 흩어져있는 정보들이 글로 각인된다. 나라는 존재가 점점 더 명확해지는 것이다.

  • 다른 사람한테 묻기 전에 먼저 비잉노트에 적으며 나에게 묻고 답을 찾기 시작한다. 답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며 자신이 찾은 가장 지혜로운 해답을 낸다. 딥마인드 토크가 감칭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자신의 인생 문제를 풀기 시작하는 것이다. (중략)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 같고 느려보였던 비잉의 시간이 사실은 가장 빠른 길을 찾아준 셈이다.

 

<감칭반>

  • 똑같은 하루지만 무엇에 집중하고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 내가 살아가는 위치가 바뀐다.

  • 분노를 감사로 반전시키는 순간 우리는 나쁜 감정의 족쇄에서 풀려나올 수 있다.

  • 딥마인드가 진화할수록 세상을 보는 ‘생각의 회로’ 자체가 바뀐다. 그러면 애써 뒤집지 않아도 뒷면을 꿰뚫어보게 된다. 또 일상의 행복감이 커지고 감정에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진취적이로 포용력 있는 태도로 점점 변화한다.

  • 칭찬은 누군가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나와 관계 없던 사람도 공감과 칭찬을 해주면 연결의 에너지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가 나에게 조언이나 충고를 듣고 싶어할 때도 똑같이 작용된다. 그 목적으로 온 사람조차 마음속으로는 칭찬과 공감을 해주길 원한다.

  • 칭찬은 다음 행동을 계속 유발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자주 칭찬해본 사람은 다른 사람도 습관적으로 칭찬한다. 칭찬은 나와 타인의 잠재력과 자존감을 키우는, 누구나 할 수 있음에도 인색했던 ‘선한 자극’이다.

  • 반성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 감정에서 스스로를 분리해 조금만 객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봐도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 반성할 게 없다는 것은 더 나은 나를 상상할 수 없다는 뜻이자 성장이 멈췄다는 얘기다. (중략) 나의 가장 밑바닥까지내려가 무릎 꿇고 정직하게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뼈아픈 충고를 해줄 사람은 세상에 오직 나밖에 없다.

=> 감사를 통해 힘든 사건을 뒤집어보는 통찰력과 회복탄력성이 커지고, 칭찬을 통해 스스로 동기부여를 받으며, 반성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 자신감과 자기 확신이 생긴다.

 

3부. 스스로 진화하는 딥마인드를 만들어라

  • 오거나이징은 1. 타당성 검토 2. 구체적인 계획수립 3. 시행착오를 통한 세부 조율이다.

  • 오거나이징은 허술하면 생각에 가깝고 구체적일수록 행동에 가까워진다. 잘된 오거나이징은 실행을 반 이상 해낸 것과 같다. => 나도 비전보드 리뉴얼하고 오거나이징 다시 해보자!

  • 새로운 딥마인드 루틴을 시작할 때 비잉에 40% 쓰고 오거나이징에 50%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한다. 좋은 실행을 만들려면 반드시 좋은 기획이 필요하다.

  • 비잉노트, bod하우스, 플래너 3가지가 모이면 bod 다이어리가 완성된다.

    => [being] 비잉노트 =목실감? ‘자기인식’ 단계가 빠져있다! → bod루틴 中 ‘오늘의 질문 쓰기’로 보충!

    => [organizing] bod하우스 = 비전보드/만다라트

    => [organizing] 플래너 = 원씽캘린더/OKR

    => [doing] bod루틴 = 목실감

  • 딥마인드로 중심으로 만들어나가는 모든 변화는 나를 돌보고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이 전제에 깔려 있다.

  • bod하우스를 보면 내가 이 일을 하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하는지가 명확하다. ‘이 일이 그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내 인생에서 중요한가?’ (막연한 기대로 시작한 일은 언제나 막연한 결과로 끝났다.)

  • 딥마인드가 시키는 일을 하면 실패조차 가치 있는 피드백이 된다.

  • 잇마인더들은 조급하고 순간적으로 결정을 내린다. 자신 안에 딥마인드가 없으니 따로 생각할 시간도 필요치 않다. 반면 딥마인더들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 무엇을 결정하든 물어볼 사람, 즉 자신 안에 딥마인드가 있기 때문이다.

 

<bod하우스> ≒ 비전보드/만다라트

  1. 자기 인식(비잉노트) : 걱정/문제 - 그동안 잘했던 것, 열심히 해왔던 것 - 앞으로 살고 싶은 모습

  2. 라이프 섹션 : 비슷한 카테고리끼리 묶어주기

  3. 자기 선언 : 나는 이렇게 살겠다! 원씽 정하기 = 확언

=> 제대로 된 bod하우스를 지으려면 딥마인드 토크에 최소 1~2주 몰입하길 권한다.

=> bod하우스가 채워지면 최종 점검으로 전체 그림을 보면서 이 루틴들을 과연 다 할 수 있을지, 이 루틴이 최선인지 고민해본다.

=> bod루틴을 오래한 이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매일 내 집을 쓸고 닦고 손보느라 남의 집을 들여다볼 시간이 없다고. 남의 집과 내집을 비교하면서 위축되고 비난하고 자존감 무너질 시간이 없다.

 

 

<bod플래너> = 원씽캘린더

  • 루틴들을 오늘 내 하루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서 쓴다. 딥마인드가 만든 인생의 큰 그림이 오늘 24시간 안에 디테일하게 구현될 때 비로소 오거나이징이 완성된다.

  • 최소 7시간의 수면 시간이 필요하다. 

 

<bod루틴> = 목실감

1. 어제 리뷰하기 2. 감칭반 3. 오늘 준비하기 4. 오늘의 질문 쓰기 (for 딥마인드 토크)

“bod루틴은 비잉을 한 다음 바로 오거나이징으로 이어지는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4부. 딥마인드의 성장 가속화 버튼을 눌러라

  • 환경(시간,공간)과 지원군을 만들어라.

  • 나와의 대화 역시 타인과의 대화 못지않게 일대일로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경청해야 한다.

  • 아웃풋이 바뀌려면 인풋부터 달라져야 한다.

  • 운 좋게 딥마인드 멘토를 발견했다면 자주 깊은 대화를 나눠보길 바란다🩵 => 노력하면 투자 선생님들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다.

  •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실패하는 이유도 목표 설정이 아니라 실행 때문이다. (중략) 다이어트나 1억원 모으기나 내용만 다를 뿐 목표를 정하고 성과가 날 때까지 실행하는 것은 결국 같다. (A는 할 수 있는데 B는 못하겠다면) 그 이상의 대가를 치르고 싶지 않다는 것은 애초에 그 정도의 가치라는 의미다. 정말 원한 목표가 아닐 수 있다.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게 맞아?’

  • 딥마인드 토크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은 얼굴이 편안해질 수밖에 없다. 선택과 집중이 분명해지니 일상이 가벼워지고 속도가 나며 심플해진다. => 편안하고 행복한 얼굴, 진담 튜터님 생각난다. 나도 being 부터 다시 채워나가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미 하고 있는 월부의 목실감시/원씽캘린더(+복기)와 bod루틴의 의도가 비슷하다.

김미경이 라이프 섹션을 나누듯 월부도 독강임투인이라는 투자 섹션이 나눠져 있다.

여기서 빠져있는 것은 나 자신/가족/건강인데 이부분은 만다라트/비전보드로 채워야할 것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깨) 23년 9월에 만든 비전보드/만다라트 (bod하우스)가 있으며 ‘독강임투인’ 구호 아래 organizing, doing을 해나가고 있지만, 앞단계인 being (자기인식) 단계가 빠져 있는 것 같다. 23년에는 ‘어떤 사람이 되겠다’ 확언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투자 관련 구호 말고는 남들이 하는 문구들, 잇마인드로 만든 확언인 것 같다. 

적) 

=> being : 단기적으로는 나 자신과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뭔지, 나 스스로를 알아봐야 한다. 목실감에 ‘오늘의 질문’을 추가하고 딥마인드 토크를 해보자.

=> organizing : 3월 열반스쿨 기초반 재수강하며 비전보드/만다라트 리뉴얼하자.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231. 실패를 해도 잇마인드가 아니라 딥마인드가 실패하도록 해야한다. 잇마인드의 실패는 버리고 싶은 후회이자 원망이지만 딥마인드의 실패는 고스란히 소중한 자산이 된다.

=> 발제문 : 타인의 기대에 맞추어 행동했다가 후회한 적이 있나요? 또는 나만의 내적 원동력으로 시도했지만 실패한 일이 있나요? 내 인생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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