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의 분위기 임장
눈과 발과 위장이 기억하는 첫번째 조모임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비록 비맞은 생쥐 몰골에 발꼬락엔 감각이 없었지만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지역분석자료부터 임장루트까지 완벽하게 준비해주신 조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한달 동안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감토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눈 오늘날 함께 우산 쓰고 임장했던 기억 너무 좋았어요~ㅎㅎ 임장 후 몸을 녹여 주었던 칼국수와 파전 또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