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JUST DO STEADY, 저두스 입니다!
임장에 관하여 한번 쭉 다시 되새김질하고
제가 튜터님께서 하라고 하신 그대로 하고 있는지
다시금 체크 해 보는!
그런 의미를 스스로 강조하면서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좋은시장”
사실 매물임장을 하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네고를 요청하며
매임을 한 것이 처음이라…
이런 시장이 약간 당연한 것인가?
원래 이렇게 말만하면 천, 이천 깍아주는 것인가…?
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적극적인 사장님들을 몇 분이나 만나게 되었던
그런 24년 하반기였습니다.
이런 시장은 반복되지만,
이 좋은 기회를 놓친다면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놓치면 안된다…!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겠습니다!!
“앞마당의 필요성”
실전준비반을 약 5~6번 재수강 하면서
앞마당의 필요성을 간과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계속 하나씩 하나씩 꾸준히 늘려가는 것만이
제 실력과 최선의 선택을
더더욱 뒷받침해 준다는 사실을
이제는 정확하게 알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제 제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한번 만드는 것… 제대로 만들어야지
완료주의로 최선을 다하여 끝까지 만들어야지
라는 생각 뿐이라
이번에 다시금 제대로 최선을 다해
제 지역을 뽀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을 뽀갠다 = 지역 내 선호도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네, 단지가 술술 나온다!
“분임”
분임이란 임장을 하기 전
가장 큰 범주로 여과하는 장치라 생각합니다.
가장 큰 툴로 어떤 생활권을 선호하는지
왜 그런지 확인하는 것!
이번 기회에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동선짜기 방법을 그대로 빌려와
제 지역에 적용하여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p.s. 구글 포토는 없지만 알려주신
분임 복기는 그대로 해보고 있습니다!! ㅎㅎ
실제로 한번 집 오는길에 복기하니
더욱 생생해졌습니다!!
“단임”
임장 중 가장 우선시 되는 임장.
하지만 제일 어려운 임장.
이번 제 임보의 유디튜터님의 bm 포인트는
단지 내/외부의 상황과 느낌을
좀 더 세밀하게 말하면서 표현 해 놓고
단지 분석시에 조금 더
세밀하고 면밀히 내가 임장시에 풀어놓은 느낌을
보고서에 담는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target : 세밀한 단지분석, 생활권마다 5개 기본으로! 다만 세밀하게!
“매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 거름막인 매물보기!!
이번 강의를 들으며 확실히
다시금 이 부분 만큼은 하고 넘겨야 겠다 생각한 부분!
또 우선순위였습니다!
그날의 1등을 매임 마무리 하고 나서 꼭 뽑는것!!
이 우선순위를 뽑지 않고 왔더니 계속 헷갈리는 부분 ㅜ
항상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무엇이 좋은지 덜 좋은지 생각하여
조금 더 투자에 가까워 지는 선택 하도록
노력 해봐야겠습니다!
“투자자의 삶”
투자자의 삶…
이제 곧 임장보고서가 10개가 됩니다!
하지만 아직 한달에 한개가 수월하진 않네요..!
그렇지만 가닥이 잡히고
가닥이 잘 잡히고 간다 싶다가도
다시금 찾아오는 힘든 시기들..
선배 투자자분들의 삶에
채 10%도 경험해보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힘든것이 사실이네요!
하지만 유디 튜터님께서 말 해주신 것처럼
‘잘 하고 있다’
가 아닌
‘하고 있다’
하고 있는 것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투자자가 되어 보겠습니다.
투자를 잘 하는 것보다도
투자를 오래 하려는 선택을
반복해서 해보는!
그런 투자자가 되어보겠습니다!!
오랜시간 금쪽같은 강의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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