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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김미경의 딥마인드
저자 및 출판사 : 김미경 / 어웨이크북스
읽은 날짜 : 25.1.4~25.1.5 (2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잇마인드 #딥마인드 #bod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새로운 관점에서 나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자기 계발 강사로 유명한 김미경님이 딥마인드라는 주제로 평소 스스로 생각해 보지 못했던 성찰의 시간, 오로지 저 깊숙이 있는 진정한 나에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 내가 원하는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 잇마인드에 집중해 어느 한 쪽이 무너져 내린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는 책. 그 저 ‘열심히’만 살았던 우리의 삶에 각자 개인이 더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가이드를 만들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 해 주는 책
2. 본깨적
: 이 책을 읽고 가장 처음 들었던 생각은 나는 지금까지 잇마인드에만 집중하고 쫓는 삶을 살았구나 였다.
나는 욕심이 많다 일도 잘하고 싶고 투자도 잘하고 싶고 몸매 유지도 꾸준하게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싶고 회사가 요구하는 영어도 잘하고 싶으며 명예도 있었으면 좋겠고 나의 커리어에도 욕심이 많고 스스로가 정한 목표에 성공이라는 것에 항상 목이 말라 하나를 얻으면 만족은 잠시 갖지 못한 것에 목매어 더 더 갈망했었다.
그러다 보니 한 번도 나의 저 깊숙이 있는 진정한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갖은 적이 없었고, 내가 진짜로 원하는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고찰한 적이 없었다.
잇마인드에 둘러쌓인 삶을 살며 스스로 고생 뒤에 어떻게 나를 보살피고 진짜로 휴식이 필요한 때에 나는 무얼 하며 보내야 진짜 내가 쉼이라고 느끼는 사람인가, 무엇에서 충전을 받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지금까지도 몰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역시 잇마인드의 노예의 삶을 살았던 것이다.
‘우리가 매일 비교 지옥에 빠지는 이유’
어릴 때는 계속 무언가 비교하는 삶을 살며 괴로워하던 날이 많았다.
그래서 그걸 동기 삼아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고, 어느 순간부터는 나의 삶을 존중하면서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의 삶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었다.
그러나 현재 임신 준비로 예전만큼 투자에 대한 시간과 노력을 쏟지 못하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비교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나랑 같이 시작했던 동기들은 노력한 만큼 훨씬 앞단에 잘만 달려가고 있는데 나만 멈춰 있는 느낌이라
내가 선택한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비교하며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 하나씩 비교가 되면서 자괴감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던 거 같다.
딥마인드 엔진 없이 잇마인드 엔진만 있는 나는 어느새 투자, 나의 업무 등 다른 것들도 잇마인드 엔진이 강하게 돌아가 비교하며 스스로를 괴롭혔던 거 같다.
‘나와 한몸, 운명공동체인 딥마인드’
사실 내가 현재의 상황을 선택한 것도 그전에 충분히 고민했었고, 이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다 있겠다라고 생각해 투자자의 목표는 잠시 강도를 낮추고 예전만큼 당분간 할 수 없어도
임보에 집중하고 투자자로서 현재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절대 놓치는 말자 다짐했고 계획을 만들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나의 그런 목표들은 잊은채 강하게 돌아가는 잇마인드의 엔진으로 원래 하려고 계획했고, 다짐했던 것들이 방해받아 더 실행하기 힘들었던 거 같다.
딥 마인드 엔진을 돌려 감사한 일에 집중하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했다면 더 좋은 결과와 나의 긍정적인 생각들의 비율이 더 높아 선순환이 이루어져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
결국 딥마인드는 무언가를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엔진이고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줄 수 있는 수단이구나 깨달았다.
‘bod 하우스' #성찰 #기획 # 실행
감칭반 (감사, 칭찬 , 반성)을 통해 성찰하고 하루의 루틴과 오늘의 욕망 사이에 벌어지는 치열한 싸움에서
지지 않으려면 치밀한 계획과 기획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항목별로 작은 것 1~2개라도 실행해야 한다.
구체적일수록 행동에 가까워지고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bod 하우스다.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한 장의 그림
#내 인생 전체를 조율하는 집 bod하우스
라이프 섹션을 정하기 > 섹션마다의 목표 정하기 > 반복할 1~3개의 루틴 정하기 (구체적인 루틴)
지붕은 상황에 따라서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다.
또한 내 인생이 변화할 때마다 집의 모양도 조금씩 바뀐다.
‘딥 마인드를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
#주변에 숨어있는 딥마인드 멘토 찾기
#커뮤니티의 응원 시스템 활용
#좋은 책
3가지 항상 연결하기.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잇마인드와 딥마인드의 차이점조차 몰랐었고 딥마인드의 개념조차를 모르고 있었지만 책을 통해 잇마인드와 딥마인드를 구별해 나 스스로를 사랑하며 감칭반을 통해 선순환이 이루어져 결국 스스로에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하고 스스로가 원하는 진정한 행복한 삶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어느 한쪽에만 너무 치우친 삶이 아닌 나 자신과 나의 유리공을 지킬 수 있는 힘과 bod 하우스를 통한 한 장의 나의 인생을 조율하는 집을 만드는 법을 배워 앞으로의 나의 삶은 더 윤택해지고 감사가 넘칠 것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외적 성공에 모든 에너지를 가져다 쓴 사람들은 내적 성취에 쏟을 여력이 없다.
내적 성취도 외적 성공을 키우는 것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가족의 신뢰와 지지를 얻으려면 가족에게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
내 마음의 안정감과 자존감을 키우려면 사색하고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쪽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끌어다 쓰면 다른 한쪽은 망가지는 게 자연의 법칙이다.
>> 한쪽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끌어쓰며 한쪽은 망가지는 게 자연 법칙이라지만 조금의 시간과 베풂으로 인해서 한쪽이 완전히 망가지는 것이 아닌 지키며 나의 행복을 좇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감칭반 (감사, 칭찬, 반성)
칭찬: 일상적인 비교와 열등감에서 주눅 들어 있는 자존감을 회복 시켜준다.
감사: 작은것 하나라도 반드시 감사한 일을 찾아내 지상으로 데려가고, 거기에서 부터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간다.
어떤 하루도 지하에서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
반성: 반성은 변화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이 요소다.
반성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
>> 칭찬은 가장 쉽게 하면서도 많은 것을 얻게해주는 마법과 같은 수단이며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감사를 통해 지상에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고 반성을 통해서 변화되는 삶을 살도록 해야겠다.
우리는 하루 종일 잇마인드의 말을 들으며 산다.
그러다 보면 무엇이 잇마인드의 소리고, 무엇이 진짜 나의 목소리인지 뒤섞여 구분하기가 어렵다.
딥마인드 토크를 하면 진짜 자를 사랑하는 목소리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된다.
>> 하루의 매일 같이 30분은 어렵더라도 단 10분이라도 반드시 스스로 사색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진짜 자기 계발은 그 어떤 힘들고 어려운 처지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각자 원하는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 진정한 자기 계발의 의미를 항상 잊지 말고 현재 내 위치에서 감정 빼고 할 수 있는 것에 몰입하자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p110
나는 딥마인드를 통해 나만의 중심과 기준으로 ‘행복의 절대값’을 정의해 나가고 있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돈은 얼마인가’
-'일에 어느 정도 시간을 쓸 것인가'
-‘회사의 규모는 어느 정도면 충분한가’
-'나에게 친구란 어떤 존재이며 몇 명이면 충분한가'
내가 주도적으로 절댓값을 정하고 한정된 시간 내에서 매일 조율하는 중이다.
내가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최적의 균형점을 찾기 위해서다.
나는 사람들이 딥마인드를 찾고 그것을 통해 내적 성취의 힘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내적 성취의 힘이 커지면 저절로 절대값이 나온다.
그것으로 나에게 최적화된 외적 성공의 그림을 그려보자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내가 대단한 사람이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이 생각나지 않는데, 추천을 받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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