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화)
악~~ 시간이 벌써…
오늘은 도서관에서 좋은 책 3권을 빌려왔는데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한 권은 <Almanack of Naval Ravikant>라는 영어 책인데… 내용이 <세이노의 가르침>만큼
현실적이면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하지만 세이노의 다소 날카로운 말투보다 훨씬 부드럽고 독서명상하는 기분입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ㅎㅎ 맞아요. 세이노의 가르침은 뭐가 자꾸 혼나는 느낌~~~~ ㅋㅋ 그런데 읽다 보면 정신차리는 것 같았어요. 말씀 해 주신 책도 읽고 싶어지는데 헛!!! 영어!!!! 대단하십니다. 전 김미경강사님 영문판 읽는데 6개월좀 넘게 걸렸거등요. ㅎㅎㅎㅎㅎ
역시 언어 능력 대단하십니다. 원서로 읽으시고~ 뭐든 잘하시는 자몽님 멋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