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에32년 살면서 타인에게 의존적이었던 나를
깨가면서 제대로알아야겠다고 다짐해서 들어온게 월부였고 너무바쁜 나머기 임장도 제대로못하는 데도 불구하고조원들에게도움으로 많이 배우면서 계란이 부화해서 병 아리가 닭이 되어가듯이 배워가며 성숙해지려 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나 ]란 사람의 주관적 시선에서
대중 의 시선과 생 각으로 객 관 화를. 시도 하고 있 습니다 결국. 아는게 없었다는걸 절감하며 배워가려 합니다
지치지않고 꾸준히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댓글
수피아님~ 바쁘신 일정에도 월부에서 공부하고자 하셨던 마음 놓치마시고, 이번엔 함께 못하지만, 진심으로 응원드려요~ 해내실 수 있어요~!! 왜 월부에서 부동산공부를 선택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마음 다 잡고 함께 화이팅!!!해봐요! 배워가시겠다는 마음 꼭 이어 나가서 지치지 마시고, 꾸준히 우리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봐요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