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 사고방식으로 시작하자!

실전준비반..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신청했는데…생각보다 어려워서 잘 해낼수있을까 걱정이 앞섰답니다. 

그래도 한 걸음씩 해보자는 생각으로 임보의 첫번째 과제 입지분석을 끝내고나니 기분이 홀가분합니다. 

완벽주의와는 거리가 멀겠지만, 완료주의로 생각하니 마음이 가볍씁니다. 

그리고 지난번 열기반 분위기 임장을 하고 나서 다시 분위기 임장을 다녀와보니 

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진것을 느꼈습니다. 권유디님 말씀처럼 경험이 쌓여야 보이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걸음씩 경험을 축척하다보면 강사분들처럼 저도 투자자가 되는거겠죠?!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조금씩 발 디뎌보려고합니다. 

끝까지 인내있게 해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도움 부탁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