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식이형의 1주차 강의 후기 " 나는 잘 될 수 밖에 없다 "

1.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신입사원처럼 처음부터 실적,결과를 내기보다는 지금 그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꾸준히” 하는 것
•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기다림”과 “매도” 이다.
• 공부가 안된 사람은 가격이 아닌 가격변동에 집중하여 기준이 흔들리게 된다.
• 투자에 확신을 가지려면 앞마당이 많고 아는 매물이 많아서 선호도를 조사했을 때 확신을 가질 수 있다.
• 투자 = 저평가 + 리스크 + 투자금
• 임장은 단순히 산책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분위기, 상권, 조경을 가지고 있는지 말 그대로 감정적인 느낌을 얻기 위함이다.

2.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남들처럼 휘황찬란한 보고서는 힘들겠지만 하나씩 해가면서 ‘한다’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꼭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 좋다 싫다 보다는 더 좋다 덜 좋다 등 순위를 매길 수 있어야 한다.
• 신입사원은 처음부터 실적내려기 보단 기본부터 해나가다 보면 서서히 눈이 띄이리라 믿는다!!!!

24.12 회사 복지 신용카드를 끊었고 25.01 BMW를 팔고 중고차로 갈아탔다.

교대근무를 하며 강의 ,과제, 독서, 데이트, 회식 등 바쁜 나날들을 보내지만

하나씩 했던 행동들이 모여 힘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난 알기 때문에 힘들지 않다.

1년 5년 10년 뒤의 내가 기대되고 올해 29살은 더욱 재밌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