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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서울강서구를 이어 3번째 앞마당인 대구 달서구를 임장하면서 자모님 강의를 들었는데… 입지라던가 단지별 선호도에 비슷한 생각이 많아서 놀랬다.. 나도 모르게 발전하고 있었나보닿ㅎㅎㅎㅎ 대구의 현재 시장상황을 이해해야한다. 공급을 때려박았고 널린게 아파트,신축,주복이다. 여기서 80년식, 90년식 복도식을 보는게 맞을까? 수4만3이 아니라면 의미가 있

입지분석에 쓸게 자꾸 생각나…..ㅠㅠ 일단 끼워넣기 ㅠ호

세대당 인구의 의미를 이해한다 → 주변 상권과 연관지어 가족 단위의 선호도를 파악한다. 20~50대 인구가 경제활동인구이고 집값을 받아줄 수 있다. 동별로 연령별 인구를 파악하여 주변 광역시와 비교해본다 지방이라고 무조건 신축이 이기는 것은 아니다. 신축과 구축, 입지를 전체적으로 이해해야하며 정해진 것은 없고 시기마다 다를 수 있다 지방에서 사람들이 좋아

완성주의! 나는 성공할 수 밖에 없다! 가주아 봉식아!!!

눌려있는 지역을 미리 앞마당으로 만들고 나서 공급이 줄어들며 전세가가 올라올때 낚아채야 한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처럼…. 오른다하고 가면 늦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주어진다! 지방은 수도권과 달리 입지의 중요성이 절대적이지는 않다. 학군과 환경,신축이 받쳐준다면 외지라도 오른다. 지방 광역시는 자차로 충분히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역세권이나

봉식이형 너 24년 12월에 처음 월부 들어올 때 생각나냐! 역전세가 뭔지도 모르고 수요,공급은 무슨 아파트랑 주상복합 구분도 못했었던 너가 25년 4월까지 달려오면서 많은 강의와 동료들을 만나고 울산,서울,대구 등 두 발로 뛰며 노력하고 있잖아 4월 말 지투기를 끝내고 나서는 또 하나의 무기가 생길거라고 생각해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는 더 잘할거니까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