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국부론(애덤 스미스)
[기록할 점]
분업론에 대한 비판-"분업에 의애 노동자는 한가지만 아는 바보가 된다."
스미스가 올바른 관점에서 분업을 비판한것입니다. 평생 한가지 작업에 종사하면, 그것마을 아는 노동자가 됨으로써 '일면적으로만 발달한 장애자'가 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글고 매일 정신이 마비 상태에 빠지고 인생살이나 사회생활에 대해서도 무지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미스는 노동자을들에게 교육을 강화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느끼점]
1776년도에 국부론 초판이 발행되었는데, 노동자들에 대한 기준을 내다 본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2025년인 현 시대에어도 일만 하다 보니 인생살이에 무지하게되는건 지금도 변함 없는거 같다. 월부에서 배우고 다른 삶, 가치가 있는 배움과 삶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다.
댓글
저도 책 느낀점 적어봐야겠어요ㅎㅎ 또하나 배우고갑니다^^ 내일 저도 삼계탕먹어야겠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