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추운날 저녁 사랑방에 모여앉아 오손도손 이야기하는듯한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먼저는 조장역할을 나눔으로 함께해주신 조장님께도 감사하고
피곤한데도 함께 하려고 모여주신 모든 조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냥 함께 한다는것만으로도
서로 힘이되고
격려와 공감이 되고
월부는 그런것 같습니다
일곱명의 정예멤버가 되어
서로의 목표를 돕는
멋진 기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주차를 향해 화이팅!
댓글
멋진 기버라는 말이 와 닿네요!! 새하룽님 덕에 우리조가 더 멋져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