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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 드림텔러] 독서후기 #1 김미경의 딥마인드

25.01.09



김미경의 딥마인드

김미경


 

진짜 문제는 정리되지 못한 감정의 무질서가 최고조일 때 우리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투두리스트를 만든다는 것이다

무질서를 질서로 바꾸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왜 나는 이걸 하고 싶은 것인지 끈질기게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에 지혜로운 답을 해줄 내가 있어야 한다.

이는 오랜 연습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쌓여야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우리는 처음부터 질서 잡기에 실패하거나 시도조차 하지 못한다.

그저 무질서가 시키는 여러 가지 일을 정신없이 쳐내면서 산다

> 투자를 하다 보면 분명히 내가 이 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찾아온다.

스스로 물어보고 답을 찾아야 한다. 답을 찾았다면 그냥 목표를 바라보고 그에 맞는 행동하면 된다.

 

 

목표를 향해 달릴 때는 미처 몰랐다. 

모든 자원과 에너지를 오직 일에 온통 끌어다 쓰는 동안 다른 한쪽에서는

내가 예상치 못한 결핍들이 산처럼 쌓여 올라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 원씽에 나오는 그림이 생각난다. 지그재그..!

한쪽에 몰입하다 보면 다른 쪽은 망가질 수 밖에 없다.

모두 다 잘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깨지기 전에 다시 복구시켜야 한다.

모든 선택에는 명과암이 있다.

 

 

잇마인드가 주는 최고의 감정적 보상은 우월감이다. 

우월감을 느낄 때 우리는 숨 막히는 경쟁 안에서 잠시 도파민을 만끽한다. 

‘내가 저 사람보다 낫다’라는 우월감을 느낄 때 세상 가장 기쁘다. 

이런 기저가 깔려 있어서일까. 잇마인드 인간들은 반드시 ‘우월감 중독’에 빠진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SNS를 보면서 사람들은 자랑하고 비교한다. 빚좋은 개살구

잇마인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너무 잇마인드에만 의존하면 안된다.

 

 

 

잇마인드에게 나는 더 많은 물질을 만들고 쟁취하는 ‘수단’일 뿐이다. 

그러나 딥마인드에게 나는 ‘목적’ 그 자체다. 

부모가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듯 딥마인드는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

> 내가 원하는 목표를 투자라는 수단으로 달성하기 때문에 투자해서 돈을 버는 것은 잇마인드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서 돈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마음을 딥마인드

 

 

눈에 보이는 것 뒤에 숨겨진 이면을 보는 통찰력을 키우고 싶어서였다. 

눈에 보이는 것만 인정하는 잇마인드로는 나와 세상을 절반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뒷면까지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야 인생에 어떤 문제가 들이닥쳐도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긴다. 

그러려면 일상의 사소한 일들부터 뒤집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감사’다.

> 감사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돌아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딥마인드 엔진은 스위치만 켠다고 자동으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내 몸을 움직여 실행해야 한다.

그러면 그 결과가 다시 딥마인드에게 피드백을 주고 딥마인드의 성능을 업그레이드시킨다

> 행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행동을 하고 복기를 통해 고쳐나가야 한다.

피드백을 받으면 겸손한 마음으로 수용하고 어떻게 적용할 지 구체적인 계획까지 나와야 한다.

계획이 나오면 그대로 움직이면 된다.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친다.

이런 게 바로 ‘열심히 막 사는’ 것이다. 인생에 중심이 없고 기준이 없어서다.

> 인생 계획을 세우지 않고 열심히만 살아서 후회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아무리 바쁘다고 하더라도 시간을 내서 계획을 하고 목표에 맞는 방향으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

 

 

무엇보다 글로 써봐야 내 감정과 생각이 어떤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생각만 하거나 말로 할 때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나오지만 글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고의 깊이가 다르다. 

그래서 나도 잘 몰랐던 나의 속마음과 진짜 감정을 알 수 있다.

> 실제로 글로 써보면 눈에 보이기 때문에 명확해진다.

머리로만 생각하면 해결되지 않는다. 요즘에 고민이 들 때 적어보는 습관이 생겨서 좋다.

 

 

격차를 느끼고 그 차이를 메꿀 때마다 사람의 ‘격’이 달라진다. 

사람의 격이 높을수록 반성의 사이즈가 커지고 깊어진다. 

따라서 반성하는 실력이 늘수록 딥마인드 엔진도 함께 성장한다. 

바꿔 말하면 반성할 게 없다는 것은 더 나은 나를 상상할 수 없다는 뜻이자 성장이 멈췄다는 얘기다.

> 누군가에게 배울 때는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이면 된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하면 성장시킬 수 있을까? 생각하고 움직이면 된다.

 

 

우리는 지금까지 새로운 루틴을 시작할 때 비잉과 오거나이징에 20퍼센트, 나머지 80퍼센트를 두잉에 썼다. 

이렇듯 실행에 에너지 전부를 쏟아부으면 부담스럽고 숨이 막혀 해낼 수가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억울하게 전부 실행력 탓을 했던 것이다.

> 복기 및 계획의 중요성.

항상 계획을 세우면서 계획대로 행동하지 않았다.

행동하지 못한 이유를 찾아 복기하고 다음 달에 고칠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한다.

 

 

bod루틴의 첫 번째는 ‘플래너로 어제 리뷰하기’다. 

플래너에는 내가 전날 적어놓은 일정과 루틴, 그 밖의 두잉리스트가 적혀 있다. 

이를 보면서 어제 하루 계획대로 잘 진행됐는지 살펴본다. 

무엇을 해냈고 무엇을 못했는지 체크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루를 리뷰하다 보면 감칭반 할 것이 나온다. 이 내용을 차분히 비잉노트에 쓴다

> 목심감을 매일 쓰면서 어제 계획한 것을 달성했는지 보고 못 했다면 어떤 이유 때문에 못 했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날에 다시 행동할 수 있도록 계획 잡기

 

 

살을 빼는 데는 1억 원 모으기 정도의 대가를 치르고 싶지 않은 것이다.

1억 원 모으기를 할 때는 300만 원을 투자했는데 다이어트는 10만 원에 끝내고 싶다. 

1억 원 모으기에는 1년이라는 시간을 썼지만 다이어트는 한 달 이상은 못 할 것 같다. 이 얘기는 무슨 뜻일까. 

그에게 살 빼기는 그 정도의 가치라는 의미다.

> 원하는 목표가 클수록 희생해야 하는 부분도 커진다.

다른 사람이 이뤄낸 결과를 보고 얼마나 노력하고 희생했는지 알아야 한다.

목표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독자 여러분도 두잉에 계속 실패한다면 오거나이징부터 다시 꼼꼼히 살펴보길 바란다.

의외로 거기에 내가 찾던 답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좋은 실행을 만들려면 반드시 좋은 기획이 필요하다

> 시간이 갈수록 복기, 계획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있다. 그냥 형식적으로만 했었다.

계획을 하고 복기를 통해 고치지 못 했던 부분을 다음 달에 무조건 고칠 수 있도록 세세하게 계획해야 한다.


적용할 점

 

1. 매일 목실감을 적고 왜 달성 못했는지 다음날 리뷰하기

2. 복기 및 계획을 하고 고치지 못한 점을 다음 달에 구체적으로 시간까지 계획에 넣기

 

 


댓글


꾸오
25.01.09 02:27

텔러 튜터니미 수고하셧습니다아~ 늦게까지 독후 최고~

성공2710
25.01.09 07:30

텔러 튜터님~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셨습니다~😃😃👍👍👍

큰빛
25.01.09 07:36

튜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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