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라니] 김미경의 딥마인드 독서후기

25.01.09

2. 책에서 본 것

3.깨달은 것

잇마인드/딥마인드

 

열심히 살수록 점점더 불행해진 이유

 

잇마인드는 우리가 세상에서 생존하고 경쟁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이 엔진은 강력한 힘만큼 치명적인 부작용과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열등감을 부추기고 나를 꿈과 목표의 노예로 만든다. 내가 잘 살기 위해 꿈과 목표를 세웠는데 나중에는 그게 주인이 되어 나에게 명령하고 마구 부려 먹는다. 잘하면 칭찬하지만 성과를 못 내면 끊임없이 비난하고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그것이 우리가 그토록 믿고 따랐던 잇마인드의 ‘배신’이다.

 

딥마인드는 챗GPT 못지않은 ‘슈퍼 엔진’이다. 적어도 ‘나’라는 인간이 가진 모든 데이터와 연동된 초개인화 엔진이다. 딥마인드에는 그동안 내 인생에서 벌어진 모든 경험이 저장되어 있어 나를 가장 잘 안다. 또 내 몸의 모든 신경과 핏줄로 연결된 딥마인드는 감각, 생각, 감정 심지어 무의식까지 나의 모든 빅데이터와 실시간 연동된다. 그래서 나를 위한 가장 최적의 답을 내놓을 수 있다. 혼란스러운 감정 속에 가려져 있던 진짜 문제를 발견하게 하고 겉으로 보이는 것 이면의 진실을 보게 한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금의 나보다 훨씬 지혜롭고 통찰력 있는 답을 해준다. 딥마인드가 이런 답을 해줄 수 있는 이유는 나를 진정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를 살리는 말로 나를 죽이는 말을 덮어버린다"

처음에 책만 보고 그저그런 자기계발서일줄 알았다. 근데 첫장을 열어제끼는 순간 나 스스로가 하는 내면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으라니! 이런 책이 지금 나의 상황에서 필요했을지도 모르겠다. 

 

 

1부 인생을 단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 안에 있다

 

이 무질서한 게임에서 유일한 성공 방법은 ‘뭐라도 되겠지’ 정신으로 더 막 사는 수밖에 없다. 남들이 5가지에 도전해 1개를 건질 때 나는 10개에 도전해 2~3개라도 건지는 식이다. 그런데 이 방법도 늘 통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아프지 않고 체력과 정신력이 받쳐주며 경기가 활황일 때는 괜찮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체력이 떨어지거나 아프면 열심히 뛰는 것도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우리는 멈춰서 생각해야 한다. 세상에서 제일 싼 인력인 것처럼 나를 막 부려 먹고 있지 않은가. ‘대충 휘둘러서 하나 맞으면 되겠지’라는 룰렛처럼 나를 막 굴리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내 소중한 생명의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

 

P54  세상에는 ‘나와 너(I-You)’의 관계와 ‘나와 그것(I-It)’의 관계가 존재한다. 우리가 참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와 너’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 ‘나와 너’의 관계는 서로를 인격적으로 마주하는 관계인 반면 ‘나와 그것’의 관계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도구로 존재하는 관계다. 

 

 

 

내면의 스위치를 켠 프로세스 

  • 두려움과 조급함 속에서 내린 결정들이 혼란을 낳아 무질서가 증폭되며 나의 열심히가 비틀거리기 시작함.
  • 나에게는 마음속의 챗gpt 못지않은 인간지능 엔진(내 오른손 엔진)이 있음을 알아차림. 남에게 물어보지 말고 나에게 물어보라. 

 

 

잇마인드에 매몰되다 버리면 스스로를 계속 채찍질 하면서 어두운 터널의 끝으로 나를 계속 몰고간다. 그 뒤는 어떤지 아무것도 모른 채. 

 

가장 중요한 개념을 '딥마인드' 라고 다시 정리하기 이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스스로 감정과 행동을 조절할수 있다고 믿는 것과 나 중심으로 생각하고 내면의 나와 끊임없이 대화하는 것을 믿고 행하는 것!

 

2부 잠들어 있는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켜라

 

 

 

3부 스스로 진화하는 딥마인드를 만들어라

 

 

 

4부 딥마인드의 성장 가속화 버튼을 눌러라

 

 

 

 

 


댓글


라니lanneeee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