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5기 68조 투명혀니] 몽부내튜터님의 멋짐이 폭발했던 조장 튜터링 후기

조장오티와 오늘.

다 모르겠고 그냥 조장하기 너~~~무 잘했다.

이런 라이브에 참여를 할수 있는것 만으로 한없이 감사했던 하루였다.

감사일기를 열심히 써서 그런가?매일 감사한 일들만 자꾸 생긴다. 너무 행복하다.

내 마음 저 깊은 곳에 가장 궁금했던 뭔가를 오늘 해결해주셨다.

월부 이제 겨우 삼개월째 세번째 강의.

조모임을 시작하고 나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내가 질문을 해서 답변을 듣는것도 너무 중요하지만 항상 깨달음을 많이 얻을 때는 다른 사람이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는걸 들을 때다.

그리고 그런 기회를 월부에서는 계속 주고 있다.

너무나 감사하다.

늦은시간까지 온 에너지를 쏟아서 말씀해주신 몽부내튜터님 덕분에 등뒤에 든든한 언덕을 얻은 느낌이라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ㅠ

조장 오티때도 내 제자들 내사람들이란 표현에 가슴이 몽글몽글했는데 오늘도 걱정하지말고 신나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너무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실준도 너무나 좋은 조원들(82기 43조 사랑해요~^^)만나서 지금까지 너무나 행복하게 같이 월부 생활하고 있는데 이번조원들도 너무나 좋은 조원분들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아!그리고 조장톡방에 항상 힘들때 뿌앵하며 달려가서 다다다 글 남기면 답변해주시는 많은 조장님들 감사합니다.

초보조장이라 버벅이고 있으면 글도 정리해서 공유해주시고, 좋은 칼럼들 도움되는 조언들….진짜 조장하길 잘했어요.

저는 이만 언능 강의 들으러 갑니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