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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가르침 깊이 새깁니다

23.08.25


유화를 첨 배울때에는 그림 그릴 소재를 찾고 사진을 찍는데 열중한다. 각도도 바꿔보고 풍경, 인물, 정물 등 소재도 다양하게 바꿔본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갔던 전시회에서 실력이 문제이지 사진은 아무것도 아니란 것을 알았다. 화가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데 그 그림만은 뚜렷하게 머리에 남아 있다. 유기그릇에 담긴 비빔밥이였다. 밥알, 콩나물, 시금치 한줄까지 너무나 생생했다. 그림도 마치 노동처럼 일정한 시간을 갈아넣어야 실력이 생긴다. 부자가 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 실력은 나의 시간과 노력에 비례한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


자음과 모음님 강의는 많은 내용이지만 간단하고 명료했다. 어떤 투자든 적용되는 대전제

첫째. 이 단지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단지인가? (선호도 = 가치)

둘째, 이 단지가 싼가? (가치가 있어도 비싸면 사지 않는다)

세째, 이 단지에 투자하는 것이 내가 알고 있는 앞마당에서 최고의 선택인가?


이 세가지에서 첫째 단계 선호도를 확실히 알기 위해서 분임, 단임, 매임, 전임을 해야 하고 경험으로 느껴야 하리라. 아직은 단임까지하고 일부 매임을 해도 1등뽑기가 쉽지 않다. 이제 겨우 두번째 임보 그것도 4주차를 하고 있으니 서두르지 않을것이다. 내가 속도는 느려도 끈기있다. 열정도 있다. 내가 세운 목표에 웃으며 도달하리란 걸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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