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시소입니다] 우리들의 과정으로 향하는 길 (with 프메퍼 튜터님)

  • 25.01.10

안녕하세요,

내가 보고 경험한 것을 나누는 월부인이 되자!

시소(see&saw)입니다.

 

 

영하 20도 까지 내려갔던 하루 뒤로

뜨거웠던 조장 튜터링데이 후기를

기록합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53, 54기 조장니들과

함께한 3시간의 시간동안.

 

 

조운영 / 내집마련(투자)에 대한

조장님들의 고민, 생각에 대하여

한 편의 편지와 같았던 시간을

기록합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을 담아 행동하는 것

 

월부에서 처음 조장을 맡았던 때가

떠오른 시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지만,

가만히 기다리는 대신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며 배우는 것이 저에게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덜컥 조장에 지원했습니다.

 

 

 해야 할 일을 계속 리마인드하며 

<당연히 해야할 활동>의 카테고리 안내에서

행동에 초점을 두었던 첫 조장활동이었습니다.

 

 

 

Q.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자산을 쌓기 위해 모였는데,

저 마다의 몰입도가 왜 다를까요?

 

A. 바로 목표 설정에 따라 우리의 몰입도는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내집마련을 바로 하고싶은 분,

아직 투자와 내집마련에서 고민이 되는분,

아는 지역을 늘려가면서 

내집 마련하고자 하는 분까지.

 

우리는 각자의 목푤르 가지고

강의를 수강하러 모였습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더라고, 

“그럴 수도 있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행동하려 합니다.

 

 

조원분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진심으로, 지금의 고민은 무엇일까?하는 

관심과 마음으로 질문하려 합니다.

 

 


 

#평범할지라도 부자가 된것 처럼 살아라

 

 

"지금 어려운일이 반복되면, 쉬운일이 되기에

시도하고 성장하는 것을 피하지 말아야 해요."

 

 

 

무언가를 처음할 때. 처음 부터 잘 하는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완벽해 보이는 멘토님들께도

시작의 미숙한 시점이 존재하였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나의 무능을 마주했던 시간에도

<뚜렸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행동력이자 태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의 실패에 포커싱을 갖는 것이 아니라,

처음보다 나은 두번째.

두번째 보다 나은 세번째.

 

 

 

그렇게 시도하는 동안

마냥 어렵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수월해 지는 시간들이 오는 것 같습니다.

 

 

 

 

조장튜터링 데이 마지막에

튜터님께서 보여주신 영상속에는

 

 

"네가 비록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부자가 된것 처럼 살아가라" 라고

따님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너나위이

나오십니다.

 

 

 

조금은 부족할지라도,

나아질 내모습. 언젠가 완벽하게

해낼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고민 할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그 어떤 생일 선물보다

값진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신

메퍼 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헤비듀티
25. 01. 10. 08:15

반장님, 정돈된 후기 읽으며 어제 튜터링이 다시 정리됩니다. 감사합니다

프메퍼creator badge
25. 01. 10. 10:20

사람은 부끄러움을 맞이할때가 가장 성장할 수 있더라구요 ㅎㅎ 시소님 화이팅이예요! 아자아자!

파랑열정
25. 01. 10. 10:50

크~ 역시 시소반장님 후기도 반장님처럼 멋집니다~ 항상 모범을 보여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