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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소액으로 돈버는 황금루트
자음과모음, 게리롱, 식빵파파, 제주바다
열정으로 시작해 감동으로 마친 자모님의 뜨겁던 1강 후기
이 추운 겨울의 초입.
자모님의 열정을 또 다시 만났네요.
밤새서 교안만드신단 말. 저는 믿습니다. 아니 이렇게 촘촘하게. 모든걸 다 알려주려고 하실수 있나?
다 못 담는 내 실력이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항상 느끼지만...
-현재의 실력과 자본으로 잃.지.않.는 투자를 하면서 경험+자산증식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지역분석강의가 시작.
ㄱㅎ는 현재 제 앞마당은 아니지만 ㅂㅅ과 ㅊㅇ을 연결하며 가격완충+베드타운의 역할을 하는 중소도시로 현재 가격이 충분히 싸며 투자가치가 있는 지역이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다 못알아들어도 교안에 잘 필기해두었다가 다음에 앞마당을 만들때 활용하겠습니다.
광역시인 ㅂㅅ 역시 앞마당은 아니지만 가족이 지내고 있어 더욱 가까이 와닿은 투자처입니다.
현재 각 구별 위상과 가격비교를 해주셔서 싸다는 것이 무엇인지, 좋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보지 않아도 와닿게 정말 잘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임보에서 자모님 교안으로 BM할 점을 뽑아 봤습니다.
(그동안은 그래프의 수많은 색과 글자에 허덕였지만 이제 간략히 파악)
--> ㅊㅈ시 OO구를 임장지로 선정받았지만, ㅊㅈ시를 모두 분석해야 함을 오늘에야 깨닫습니다;;;;
수도권은 서울을 따로 분석하지 않았던 습관이 있었지만 ㅊㅈ시의 다른 구들을 돌아보기 전에 먼저 ㅊㅈ시의 위상을 파악하여 밑자료 만들고 다음 앞마당을 넓힐때 쓸수 있게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자모님 강의는 항상 지극한 열정으로 시작해 감동으로 끝납니다.
제가 월부에서 가장 사랑하는 투자자 자모님!!!!!
많이 알려주신 것. 잘 받아 적어두고 읽고 또 읽어보겠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많이 부탁드립니다. (쓰다보면 꼭 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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