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1주차 강의때는 기일에 쫓겨 겨우겨우 완강을 하고 과제를 작성했습니다.

내마기에 대해 충동적으로 진행한 만큼 강의 시작부터 끝까지 진행한게 조금 벅차기도 했습니다.

과제를 진행하는 내내 시간에 쫓겨 진행하여 머리로 이해했다 생각하지만 안다 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행동으로 옮겨야 그것이 진정 내 것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주차 강의는 여유롭게 강의를 보고 과제를 진행하자는 마음으로 주중에 완료를 하였습니다.

“역시나 일찍끝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모음님은 1주차에 큰범위로 선정했던 아파트를 입지, 교통, 학군, 환경, 편의에 따라 디테일하게 세분화 시키는 방법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1주차에 의문이었던게 많이 풀렸으며, 내가 선정한 아파트에서 쓸만한거는 2군데 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역시나 일찍끝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모음님이 알려주신 조건들에 해당 되는 매물들을 찾아볼수있는 시간이 길어져 주말에 아파트 찾는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아직 과제를 작성하지는 않았으나, 시간날때마다 네이버부동산과, 아실, 호갱노노를 보며 내 가능성(아파트)이 늘어나는 걸 볼때 마다 

 

"제 마음이 부자가 된다 느껴집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전 이미 반은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집마련하는 그때까지 ing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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