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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제목 : 김미경의 딥마인드
저자 : 김미경
출판사 : AWAKE BOOKS
읽은 날짜 : 2025.01.07~01.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잇마인드와 딥마인드의 밸런스 #칭찬과 감사의 중요성 #실현가능한 목표 계획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2. 내용 및 줄거리
: 우리 모두에게는 삶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게 해주는 딥마인드가 있다. 하지만 남들이 좋다고 하는 학벌, 인스타그램, 외제차, 명품백, 유명세, 성과 등을 위해 나를 계속 푸시하고 바닥으로 이끄는 잇마인드도 공존한다. 잇마인드가 시키는대로 살게 되면 사랑하는 가족조차 나의 성과가 우선이 되게 되어 귀찮은 존재가 된다. 잇마인드만을 따른 결과는 공허함과 번아웃으로 이끌고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가게 만든다. 매일 30분~1시간 나의 딥마인드를 키우는 연습을 하고 나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서 잇마인드가 시키는 일들을 딥마인드로 잘 풀어서 지켜내라. 그리고 독서는 딥마인드의 가장 큰 영감이므로 1주에 한권 정도를 읽으며 딥마인드 시간을 가져라.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월부를 시작하고 목실감을 쓰게되었다. 사실상 진짜 목표와 실적과 감사를 위한 플랜이 아닌 ‘해야 되니까’ 목실감을 작성할때가 더 많았고 ‘목실감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흐릿하게 알고 있었던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목실감의 중요성을 알게되었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유용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기억하고 싶은 문구
결핍=엔진=수많은 목표와 꿈=잇마인드
이 엔진(=잇마인드)은 강력한 힘만큼 치명적인 부작용과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열등감을 부추기고 나를 꿈과 목표의 노예로 만든다. 내가 잘 살기 위해 꿈과 목표를 세웠는데 나중에는 그게 주인이 되어 나에게 명령하고 마구 부려먹는다. 잘하면 칭찬이지만 성과를 못내면 끊임없이 비난하고 자노감을 무너뜨린다. 그것이 우리가 그토록 믿고 따랐던 잇마인드의 ‘배신’이다.
→ 월부를 시작하기 전 나는 아니 최근까지도 나를 미친듯이 푸시하고 질타해왔다. 왜 그것도 못하니, 왜 그것 밖에 못하니, 정신차리자, 아 그러지 말껄 등등 나한테 항상 채찍질만 해줬다. 그런데 내가 나 자신에게 잘 되라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 채찍질이 오히려 내 꿈과 목표의 노예가 되는 일이었다니 조금 충격이었다.
딥마인드가 중심을 잡고 잇마인드를 컨트롤하면서 필요한 것만 가져다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지우개로 지우고 새로 쓰는 네가 너다.
오늘 시아버지가 네 뱃속에는 딸만 들어서 그렇게 순서대로 나오느냐고 싫은 소리를 했다. 나는 그 말이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났지만 내 마음에서 지웠다. 그런 말은 안 들은 걸로 치면 된다. 우리 딸들은 한 명 한 명 다 귀중하게 잘 클 것이다. 그 말을 시아버지에게 너무 하고 싶었지만 못해서 여기에 적어둔다.
‘진짜 네가 누구인지 꼭 알고 살아라. 지우개로 지우고 새로쓰는 네가 바로 너다. 몇 번이고 지워도 되니 겁재지 말고 다시 쓰거라’
→ 인생을 살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거나 또는 누군가한테 너무나도 상처가 되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 이걸 지우개로 지운다라고 표현한 단어와 문구가 너무 멋지다. 기분 나쁜 말이나 행동을 당했을때 또는 내가 그렇게 했을때 지우개로 지우고 새로쓰는 내가 바로 나다. 라고 떠올려봐야겠다.
우리는 모두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아도 되는데 ‘굳이’ 애쓰고 노력한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왜 나는 이걸 하고 싶은 것이지 끈질기게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가 없을 때 오는 것, 우리는 그것을 ‘번아웃’이라 부른다.
이 무질서한 게임에서 유일한 성공 방법은 ‘뭐라도 되겠지’ 정신으로 더 막 사는 수밖에 없다. 남들이 5가지에 도전해 1개를 건질 때 나는 10개에 도전헤 2~3개라도 건지는 식이다.
나는 무질서가 시키는 일을 그 누구보다 많이 해봤고 누구보다 많이 실패했다. 결국 그 끝에서 만난 것은 거대한 ‘공허의 절벽'이었다.
눈앞에 문제가 뻔히 보이고 어떻게 해결하면 될지도 아는데 물리적으로 시간이 나질 않았다. 그때 나는 회사일 이외의 어떤 일에도 마음을 쓸 시간이 전혀 없었다. 가족도 예외가 아니었다. 가족 중에 누가 아프기라도 하면 걱정이 아니라 화부터 치밀었다. “ 왜 이 상황에 아프고 난리야. 내가 얼마나 바쁜데!”라는 말부터 나왔다.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인생의 밸런스가 깨지면 가족,인간관계,건강 등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오히려 외적 성공에 모든 에너지를 가져다 쓴 사람들은 내적 성취에 쏟을 여력이 없다. 내적 성취도 안정감과 자존감으 ㄹ키우려면 사색하고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외적 성공은 인생에서 절반의 성공일 뿐이다.
→ 한때 부업을 열심히 키우고 있을 때 고개를 들어 회사에 앉아 회사에만 열심히 다니는 직장동료들을 보며 ‘아 나는 왜 굳이 왜 이렇게 열심히 사는걸까?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그냥 회사에 앉아 회사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여유롭고 행복 해보여 약간 부러웠다. 그리고 그 당시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지인의 결혼식, 가족 이벤트, 운동은 나에겐 사치라고 생각했고 그 시간을 보내버리면 내가 해야 할 ‘바쁜 일’들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뒷전으로 미룬게 아니라 아예 나한테는 불가능한 것들이라 생각하고 살았었다. 그렇게 나의 성장만을 위해 1년을 살다보니 가족, 친구, 전남자친구 모두 잃었었다. 그나마 가족 그리고 부모님이기에 기다려주고 받아주셨다. 돈은 많이 벌었지만 후에 찾아온 공허함과 허무함으로 흥청망청 쇼핑도 해봤다. 그래도 우울한 나를 보며 매일 퇴근 후 도서관으로 달려가서 아이패드에 열심히 써봤었다. 진짜 중요한것이 뭔데? 그렇게 도달하게 된 결론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부터 챙기자 ’ 라고 마음먹으니 친구와의 관계도 점점 좋아졌고 항상 지친모습만 보여줬던 회사에서도 오히려 일이 잘 풀리는 일이 늘었다. 웃을 일이 많아졌고 인생을 함께할 지금의 예비배우자도 만나게 되었다. 그 공허함을 알기 때문에 지금 월부안에서 밸런스를 맞춰가며투자공부하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사실 이 모든 일들을 정리해보거나 떠올려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돈독모로 읽은 ‘김미경의 딥마인드’덕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내 마음을 살펴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가장 믿음직한 변호인 딥마인드
b(being).o(organizing).d(doing)
b(being) : [성찰] 감사,칭찬, 반성 등 딥마인드 토크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주도적으로 그려나간다. 나의 하루를 ‘기록’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딥마인드와 ‘대화’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
o(organizing) : [기획] 딥마인드를 통해 bod하우스를 짓고 플래너를 통해 이를 하루 안에 어떻게 녹여낼지 기획한다.
d(doing) : [실행] 플래너에 기획한 하루대로 충실히 실행한다.
잇마인드로 보면 조급하고 불안했던 일이 딥마인드로 보면 오히려 지금 기다리는 것이 기회로 보인다.
‘bod하우스’ 1개의 지붕과 4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섹션을 정한 뒤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지붕에, 나머지 섹션들은 기둥에 배치한다. 그리고 각각의 섹션마다 주기적으로 반복할 루틴을 적는다.bod하우스를 그려야 내가 지금 어떤 하루를 살고 있는지, 어떤 하루를 살고 싶은지가 한눈에 보인다.
감사에도 단계가 있다. 감사1단계는 오늘 하루의 일상 중에서 감사한 일을 찾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감사한 일을 찾아내는 게 바로 감사 실력이다.
이렇게 안 좋은 사건이 감사로 뒤집어지는 순간 내 마음도 뒤집어진다. 분노 대신 아이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회복된다. 감사로 반전시키는 순간 우리는 나쁜 감정의 족쇄에서 풀려나올 수 있다.
칭찬은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다. 처음 누군가를 만났을 때 던지는 가벼운 칭찬은 상대의 경직된 마음을 풀어주고 대화의 문을 열어준다.
아무리 의도가 좋은 충고라도 기분이 상하면 인간관계는 그걸로 끝이다.
특히 가족관계에서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다. 이겼는데 불행하고 이겼는데 공허한 것이 바로 가족이다.
→ 감사하다고 표현하는것 오늘의 감사를 적어보는것 새롭게 만난 강의의 조원들에게 칭찬을 하는것 사실 별 생각없이 ‘그냥?’ ‘좋으니까?’ ‘하고 싶어서?’ 하던 것들이었는데 책을 읽으며 굉장히 많이 설득당하고 얼마나 가치가 있는 일인지 그냥 막연하게 아는것이 아닌 텍스트로 정리가 되었다. 어쩌면 강의에서 스킬 하나를 더 아는것보다 더 중요한게 조모임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감사와 칭찬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원활한 조모임에서 생긴 엄청난 인연들이 나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니까. 월부에서 하도 감사하다고 말한덕에 요즘 회사와 부업cs에서도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
오거나이징은 허술하면 생각에 가깝고 구체적일수록 행동에 가까워진다. 잘된 오거나이징은 실행을 반 이상 해낸 것과 같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종이책 P258 ~ 259 “오거나이징으로 실행의 90퍼센트를 완성하라”
저는 항상 목표 실적 감사일기를 쓸때 제 역량보다 높은 계획을 써서 제대로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우선순위가 뒤바뀔때도 많았습니다. 예를들어 매일 30분 시세루틴, 매일 3통의 전화임장, 강의 올라온날 완강과 후기, 매주 임장보고서 파트별 완성, 매물임장 40회이상 등등 이 모든것들을 하려고 하다보니 항상 뒤쳐지는것이 시세루틴과 전화임장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혜롭게 루틴을 지켜가고 계신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원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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