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및 출판사 : 김미경
읽은 날짜 : 2025.01.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딥마인드 #bod루틴 #번아웃
2. 내용 및 줄거리
나는 그때 잇마인드가 하는 말들이 전부 내가 하는 말인 줄 알았다. 매일 더 열심히 뛰라고 다그치고 실패하면 호되게 야단치는 그게 나인 줄 알았다.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해서 하는 말이라고 믿었다. 전부 나 잘되라고, 행복해지라고 하는 말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 말은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나를 장악한 잇마인드가 하는 말이었다.
▶나는 열심히 하는건 잘한다. 다만 열심히만 할 뿐 성과가 없었다는게 그간 문제였다. 열심히라도 안하면 자그마한 성과라도 없을것 같아 초조한 마음도 있다. 나태해지고 무기력해지면 ‘나는 간절하지 않구나’ 라며 다그치면서 쉼 없이 달려왔었다. 하지만 이 소리가 잇마인드 인지, 내가 주도적으로 딥마인드에 의해 행동하고 있는것인지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꿈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면 모든 게 좋아지고 행복해질 거라고 믿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잇마인드 엔진의 찌꺼기에 뒤덮여 건강, 가족, 친구 같은 인생의 소중한 것은 물론 나 자신까지 썩어버릴 수 있다. 내가 나로 살지 못하고 잇의 수단이 되어 살게 되면 인생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인생의 소중한 것들이 하나둘 소리 없이 침몰한다. 공허는 예정된 결과다.
잇마인드 인간으로 계속 살아도 괜찮은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주권을 되찾고 잇마인드를 내 의지대로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
▶뭐든 과정속에서 행복과 즐거움이 있어야 오래하고 버틸 수 있다. 잇마인드로 나의 내면을 갉아먹고 있었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잇마인드의 추진력은 좋다만, 이렇게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는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장기전이다. 오래,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방향성으로 나아가자.
잠든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려면 딥마인드에 최적화된 질문을 해야 한다. 바로 ‘감사, 칭찬, 반성’을 활용한 질문이다. 그중 나는 ‘감사’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했다.
▶진정한 감사일기는 진짜 감사함을 느끼는 나에게 감사표현을 해야하지 않을까 문득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에게 쓰는 감사일기를 하루에 1개씩 꼭 적어봐야겠다. 타인에게서 느끼는 감사함도 중요하지만, 오늘 하루 무탈하게 보낸 내 자신에게도 감사함을 표현해보자. 그래야 내가 나를 사랑할 줄 알고, 남들을 도울 심적 여유도 생긴다.
내 마음이 진심으로 바란 모든 일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그저 ‘변화’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한마디로 지금 나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은 그대로이지만 달라진 마음의 엔진은 매일 단단한 자존감으로 행복한 현실을 만들어내고 있다.
▶현실은 그대로인데, 현실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내가 바뀐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울까.. 결국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에게 있지 않을까? 같은 문제라도 어떤 시각과 마음으로 받아들이냐에 따라 현실도 달리 보일것이다. 하루중에 삐끗한게 있더라도 그 이상으로 행복함을 찾을 수 있다면 그거로도 족하다. 단단한 자존감으로 꽉 찬 내가 행복한 하루를 주도적으로 그린다면 진짜 행복할 것 같다. 세상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려면 나의 내면의 결핍이 무엇인지 알고 채워나가야 한다. 그릇을 키우자.
내적 성취도 외적 성공을 키우는 것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가족의 신뢰와 지지를 얻으려면 가족에게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 내 마음의 안정감과 자존감을 키우려면 사색하고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쪽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끌어다 쓰면 다른 한쪽은 망가지는 게 자연의 법칙이다.
▶ '나 바쁘니까 너가 이해해' 라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 일공일오 튜터님 말씀처럼 ‘유리공’이라는 표현 보다, 내 삶의 전부인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그 자체로도 든든한 존재임을 명심하자. 양쪽 다 지키고 싶지만 아직 그럴 여유가 없는거 같긴 하다.. 그럴 여유가 생기긴 할런지 모르겠지만 현재 이 시간에 지킬 수 있는 것들을 지키며 나의 세상을 만들어나가야겠다.
3. 한 문장
: 대단한 사람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내가 대단한 사람이다.
댓글
모카라떼7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