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멜리봉봉입니다.

내마반은 2번째로 재수강인데, 들을 때마다 정말 새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 내용을 더 꼭꼭 씹어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

 

 

..

 

 

강의 내용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역시나 대출 부분이긴 합니다ㅜㅜ

수학에 약한지라… 하지만 최대한 이해해 보기 위해서 강의를 꼼꼼히 들으려고 

많이 노력한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금리에 대한 진실(?)을 배웠음에도

늘 헷갈렸습니다ㅜㅜ

그래서 이번 강의를 듣고 대출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금리에 대한 부분을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돈은 세월 앞에서 깃털과 같다.”라는 말씀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학’과 ‘습’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나는 과연 ‘습’을 잘 지키고 있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솔직히 잘 지켜지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 엉덩이만 무거운 사람이 될까 겁이 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습’의 80%를 채우기 위해서 열정을 불태워 보아야겠다는

불타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계획했던 일정대로 강의를 소화 못하고 있지만

지금 마음을 이어서 완강까지 가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꼭 동생이나 친구, 지인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나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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