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느낀 점]
1. 모 아니면 도 식의 논리는 위험하다
: 인구수가 적으면 투자할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진다. (신축우위)
: 인구 100만이상의 창원이나 광역시는 준구축도 투자범위에 들어감
* 인구 규모가 적어질 수록 투자범위를 신축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설정한다.
2. 지방투자의 사이클
: 짧을 때는 1년 단위로도 돌아감
: 보통 3~4년 텀, 최장 5~6년 텀으로 돌아감
: 지방은 수도권 시장보다 사이클이 짧아서 투자금 대비 수익이 빨리 돌아올 수 있다.
3. 공급물량에 민감한 지방
: 지방은 공급규모에 정직하게 반응함. 공급지도 등을 통해서 공급물량을 파악하자.
: 임장 지역만 파악할 것이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넓혀서 파악해야 함
: But.공급이 있다고해서 투자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 공급시기를 파악해서 전세를 미리 세팅하는 등 대비책을 마련하면 그만(노력의 범주)
[적용할 점]
1. 공급지도 그리기
: 지방은 공급물량에 민감한 만큼 공급지도를 면밀하게 그리는 연습을 하자.
2. 선호도 파악 연습
: 수도권과 확연히 다르게 지방에서는 대중교통, 역세권이 별 의미가 없다. 지역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생활권과 단지의 특색을 파악하고 항상 끊임없이 '왜'를 묻자. 왜 이 생활권을 선호하는가? 왜 이단지를 선호하는가? 선호하는 이 단지에서 왜 이 가격이 나왔는가? 등등
3. 가격은 임보쓸 때 머릿속에 입력하고 가기
: 입력된 가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단지를 보면서 왜 이 가격이 나왔는지 파악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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