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기억이 남는 강의 내용 중에는

집은 5년,10년 장기투자로 봐야하기때문에 잘 고른 집을 거주한다면 잃지 않는다.

집을 최저로 정점을 찍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지금이 좋은 시기니, 좋은 집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등락하거나 최저점이거나 우상향하는 그 적정한 세지점의 타이밍만 잡는다면 좋은 시기에 샀다고 볼 수 있다.

 

 

두번째로는 대출은 늦게 갚을수록 좋다.

대출을 영끌하면 안되지만, 갚을 수 있는 능력 안에서 두려워 하지말고 이용 해야한다.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니 시간이 지날수록 갚을 돈의 가치도 떨어지고, 나의 부담도 줄어들 것이다. 

현재로써 대출 받을 때는 원리금균등상환으로, 변동금리로 이용 해야한다. 

금리가 낮아지고 있으니 변동금리를 이용하는거고, 상황에 따라 고정금리로 해야할 때도 있다

 

대전에서 살았기에 미래 집도 대전에서 사야한다는 것을 깨버렸다.

주거지는 대전일지라도, 종잣돈이 모인다면 돈이 굴러갈 수 있도록 주거지분리하여

서울에다가 아파트 마련하는 게 꿈이 되었다.

어쩌면 거주지도 한강이 보이는 집이 꿈이 될 지도 모르겠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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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알밤user-level-chip
25. 01. 12. 23:06

향달님 2주차도 고생하셧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