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때보다는 약간 어려워지긴 했지만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간 내용이었다.

과연 수도권에서는 어떤 기준을 잡고 어떤 곳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인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솔직히 아직 예산이 그만큼 미치지 못해 조금씩 포기의 마음이 들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강의 끝부분에서 자모님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 싱숭생숭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다잡게 해주셨다.

 

여기서 포기하지 말고.. 단지 리스트업 하러 가야겠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5. 01. 12. 22:45

minh님 주말에도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 완강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