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지방/ 수도권의 예산내에 구매할 수 있는 아파트를 망하지 않는 방법으로 

적용가능하고, 비교분석하는 방법을 전반적으로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기준이 타파되기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 

 

입지 분석에 기준에 기본 베이스가 그 동네에 좋은 곳이나 입지 선호도를 대략 아는 선에서 

들었다면 도움이 되었을것 같은데, 처음 듣는 입지 선호도의 결정들을 듣고 

나의 예산 밖과 지방 아파트 단지 입지 분석을 들으니 혼란스럽고 어려웠던 것 같다. 

 

하지만 나에게 적용 가능한 기준은 큰 틀에서 잡는 것에 대해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남들이 선호하는 걸 찾아보고 비교해보자. 

  1. 땅이 좋고 (환경 )
  2. 입지 (학군)
  3. 연식
  4. 대단지
  5. 위치(역근처 , 직장 & 강남과 거리) 

 

적용할만한 내용 : 

지방은 특히나 84 평형부터 진행, 연식은 5-10년대 보지만 근처에 입지! 

연식도 중요하지만 지방으로 갈 수록 학군(근처 초중, 학업성취도 평가) 입지가 중요하다. 

 

그래서 보던 곳의 입지 학군, 위치 등을 조금 더 신경써서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인천이 특히 지방으로 보면 된다고 하셨는데 연식이 덜된 뉴 (8년된) 10년 미만 아파트이지만 

조금 입지가 떨어진 곳이 좋을지, 연식이 30년이 가까이 된 아파트지만 입지와 위치(마트, 경찰서, 공원) 등  

근처 좋은 곳이 있는데 인천은 지방으로 봐야한다는 말에 아파트 연식에 차이가 있다보니 헷갈리긴 했다. 

 

마지막으로 그 금액대의 서울에서의 위치적으로 우선 순위되고 입지분석을 하니 

내가 생각했던 아파트와는 몇가지 다른 아파트가 조금 더 나은가 싶은 곳들도 보였다. 

그래서 직접 가보고 분위기를 봐야 더 명확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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