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투표로 동대문 아파트 임장~답십리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쭈욱 돌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가격도 보면서 가니 2시간30분이 금방 지나가더리구요~^^스터디룸에서 느낌점도 나누고 하니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어습니다~허리와 다리는 아팠지만 사진보는것과 실제 가서 보는것에 다름은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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