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하지 못해도 성장하고 있다면 괜찮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면서 열심히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임을 갔다와서는 내가 무엇을 봤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익숙하지 않고, 과제도 양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잘하지 못하는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것이 젤 중요하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월부의 환경에 있는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이번에 분임을 가면서 깨달았습니다.

혼자라면 절대 이 날씨에 나가지 않을 사람인데, 조원들과의 약속때문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면서 드는 생각이 동료가 있어야 된다는 말씀이 이거구나 하느 깨달음이 왔습니다. 

조원분들 모두가 좋은 사람들이라 물어보면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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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1. 15. 21:32

저도 봄날봄날님과함께 임장다녀와서 위로가되고 너무 좋았어요 ~! 그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