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이 강의 시작부터 하신 말이 참 뼈를 때리는 거 같았습니다.

 

“편견을 부시기 쉽지 않다”

 

1강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예산 기준에 들어오는 아파트를 보면서

그런 편견에 부딪히고 있었거든요. 배우자의 설득도 아직 어리지만 저의 딸까지

고려해야 했으며 급지를 올려서 보니 집 컨디션도 지금 보다는 떨어지는 거 같아서 

뭔가 마음이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저만 동네를 보고 온 상태라

조만간 남편과 아이를 데리고 같이 임장을 같이 가봐야 될 거 같습니다.

 

“최고의 선택을 하려면 어렵다. 중요한 건 망하지 않는 선택, 

  실패 없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제일 안 좋은 것은 선택을 딜레이 시키는 것이고 무자산 으로 자본주의를 타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올해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꼭 나의 자산을 꼭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갈 수 있는 최고의 곳으로 돌진하자!! 

 

 

 

 


댓글


함께하는가치
25. 01. 13. 23:53

라비님 강의수강 고생많으셨습니다 :) 완강까지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