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4일 감사일기]
아침에 길이 미끄러워 자전거 타다가 슬라이딩 하고 거기에 두통까지 좀 있어 기분이 다운이 되어 있었는데,
바람 쐴 겸 은행에 볼일도 있어 나가서 무려 너나위님! 을 뵈어서 기분이 확 좋아졌네요.
월부콘, 오프라인 강의에서도 먼 발치서 뵈었지만 길거리에서 뵈니까 더 멋지고 반가웠습니다!
갑작스럽게 사진 요청 드렸는데 너무 친절히 흔쾌히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댓글
너무 부러워요😍 좋은 일 많이 생기실것 같아요 호시님👍🏻
으이구 겨울에 자전거는 왜 타요ㅠ 그래도 너나위님 만나서 사진도 찍으시고 좋으시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