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가격만 보고 역세권에 비중을 두며 

무작위로 골랐던 단지들을 

차근차근 급지를 나눠가며

가장 좋은 입지의 기준이 점차 생기는 것 같다.

 

가장 좋은 매물들 순서대로 정리하여

현장 분위기를 보며 눈치게임을 하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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