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고를 때 그냥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거주할 지역을 찾아서 계약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같은 가격일때 입지조건을 따져서 조금 오래된 아파트라 할지라도
전고점 금액을 파악하고 입지조건이 1순위가 아닌데도 이상하게 높을 경우 어떤 호재가 있었는지 등을 알아보아야하고
단지별 비교분석 임장을 보면서 계획하고 실천해야한다.
지역에 살고 있다 보니 강의를 들으면서 더 우왕 좌왕하는거 같다.
남편은 대구에서 나는 창원에서 거주하면서 주말 부부로 지내다 보니
이번에 대구 창원에서 오기편하고 가까운곳 위주로 보고 있었는데
이번강의로 통해 다시 입지선정을 하고 있다.
창원과 대구 두곳을 보고 있는데 답이 없는거 같다.
지방에 있을경우 대구를 매입하라고 했는데 사실 지금 남편은 좋지만 우리가 몇년뒤에 살려고 하는곳은
창원이다 보니 창원 이나 대구 집값의 차이가 별로 없는듯해서
두달은 더 임장을 다녀보며 결정을 해야할거 같다.
현재 가지고 있는 집도 팔아야해서 더욱 그런듯하다.
강의를 이제 다 들어서 과제를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임시로 올리고 며칠이내로 수정하여 올리겠씁니다.
댓글
강의 완강 후 강의 후기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