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으라차라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 실준반
벌써 월부 입문하고 3번째 강의를 맞이하는 나는 어느새 월부의 프로세스가 지며들어 척하면 척척 ~~ ㅎ
해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 새해 첫 조모임.
언제나 그랬듯이 너무 바쁜 일상에서도 열심을 다하시는 조원들, 각자의 사연들로 늘 존경스럽고 배울점이 넘쳐난다
이번 임장지는 강남이다. 조원 모두가 인근에 계시는 분들로 채워질지 알았으나, 원거리 조원들을 발견
각자의 의지뿜뿜하고 트인 사고가 다시한번 날 번뜩이게 자극한다.
완벽을 위해 시도도 않하고 킵킵하려하던 나르 좀 접어두고 완료주의를 향해 1월 조원들과 화이팅해보련다.
댓글
세상좋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