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을 도와주시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지금 사실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 걱정이 되는 시기인데 자모님이 고모님께도 얼른 사시라고 한다는걸 보고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ㅋㅋ

그리고 깎이는 시장인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후보단지를 더욱 가열차게 열심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크뤼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