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었던 점: 강의를 통해 나만의 내집마련 집 찾기 프로세스를 구체화 해보았다

 

  1. 입지와 땅의 가치를 토대로 

내가 찾은 매물들의 대중적인 선호도 순위를 가늠한다 (이 때 분위기 안 좋은 동네는 제외하는 편)

 

2. 각 매물마다

하락률을 참고하여 싼 매물인지, 

하락률이 비슷하면 전고점과 연식 등을 참조해 선호도 결정

 

3. 편의시설 및 학군을 확인

 

일단 1의 비중을 많이 두고 순위를 매겨보고

2를 통해 살만한 매물인지 파악하면

 

3을 참조해서 최종 선택을 해볼 수 있을 것

 

적용해보고 싶은 점: 

 내 예산에 해당하는 모든 집을 다 순위 매겨보고 싼 곳을 다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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