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경쾌한 웃음소리로 1강 마무리하고 까랑까랑한 자모님 목소리들으니 더 좋아요.
무조건 서울가고 싶었는데ㅠ현실의 주거 안정성의 소중함을 알기에 …포기해야하나??
아직도 고민이긴합니다.
지방광역시 6억에서 10억인데…안양 평촌 가격들으니 너무 좋아보여요.
무지하게 도장찍고 다니던 그때 조금만 신중했더라면 지금 30퍼하락한 단지들 담을수 있을텐데ㅠㅠ
이제라도 대출갚으면서 공부 열심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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