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었던 점: door to door로 강남접근성을 판단해야 한다는 것. 이렇게 생각하니 역세권 아파트로 많이 추려졌다. 지방은 택지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 입주 많은 곳은 현재 싸다는 것.

4급지가 지금 싸다는 것.개봉의 한 아파트보다 동대문구, 수지구가 나을 수 있다는 점,

시흥과 같은 곳은 아파트보다 언덕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

저층의 일조권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 베란다, 샤워실, 싱크대,보일러실, 서랍장 등 꼼꼼히 봐야한다는 것, 입지가 떨어지는 신축 아파트와 입지가 좋은 구축아파트가 가격이 만나는 구간이 하락장이라는 것.

 

적용해보고 싶은 점: 신축을 사게 되면 신축빨이 떨어질 때 팔아야겠다. 일자리, 출퇴근, 학원가, 편의시설, 택지를 우선적으로 보아야겠다. 서울이라도 구로구나 금천구는 잘 보고 판단해야겠다. 노원까지는 고려하지 말아야겠다. 2번정도는 깎은 돈으로 사야겠다.네이버부동산 호가 알림설정 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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