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과 인테리어로 너도 1호기 할 수 있어!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고 싶은 김피엠입니다.

어느덧 2주차 수강 후기를 작성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실준반을 24년 4월에 처음 듣고 거의 7개월 만에 다시 듣는데, 내용이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수익률을 높이는 협상 노하우와 인테리어 부분 이었습니다.
제가 아직 까지 1호기를 하지 않아서 위의 부분이 현재 미숙할 것이기 때문에 

더욱더 눈이 갔던 것 같습니다.

 
협상의 조건에는 시장분위기, 물건 상황, 내 상황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시장 분위기는 매수자가 우세한 시장이기에 뒤에 두 가지 물건과 내 상황이 중요합니다.
물건 상황에서 급한것은 돈과 시간이 관련된 부분입니다. 

두 개가 겹치는 부분이 협상이 가장 잘되는 영역!!

ex) 세입자의 전세금도 돌려줘야 하는데, 이사 날짜도 정해져 있는 경우

코크님: 매도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매도자도 이득을 얻고 나도 이득을 얻게 협상 하는게 중요하다!
매도자에게 이득을 주려면, 나의 상황이 중요하다. 

투자자에게 줄 수 있는 최대 가용 자금을 파악하는게 중요함 (투자금 현금 마통 신용대출)
-> 1호기 전에 꼭 위의 가용 자금을 파악해야 겠다. 그것이 바로 더 좋은 협상으로 이 끌 것이다.

인테리어를 아예 몰라서, 수리에 따른 금액을 정말 몰랐는데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59기준 샷시가 천만원 도배 장판 각각 100 화장실 300 정도라는걸 이해를 하게 되었다.

앞으로 매임 시 수리 여부 등을 볼 때 이것을 비교 하며 

기본집을 사서 올수리를 하는게 이득인지, 

수리 된것을 사는게 이득인지를 알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코크님♡

만약 제가 1호기나 2호기를 수도권 구축을 하게 되면 코크님 인테리어 특강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ㅎㅎ

끝으로 3년을 버티고 어느새 10년째 투자를 하고 계신 코크님을 보면서 

저 또한 우선 3년을 버텨보며, 1호기 2호기 •••N호기를 하면서 월부 생활을 지속 해 보겠습니다 ㅎㅎ 

앞서 나간 선배님들을 믿고, 제가 걸었던 임장지의 나의 앞마당을 믿고 앞으로 계속 나아 가보겠습니다!! 

실준 65기 모두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