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마중급반 57조 미라클 드레곤

  • 23.11.16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왈칵쏱아져~

저두 울고 말았습니다

울고있으니 딸이 뭔일 있냐고

사이비 교육듣는거아니냐 한소리합니다

저는 진짜 맘이 와닫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제가 혼자어려웠을때

돈이 너무없어 보일러를켤수없을때 ~

천원짜리 한장에도 벌벌떨던

옛날의 모습에요

월 최저시급만 받아서 모아모아

작은집두사구 또사구 하며

하루하루를 버텄습니다

전 이시대 모든 젊은 이들이 할수있을거라 생각됨니다 그리구꼭해야하구요

울딸도 버는돈 다써 내가잔소리좀하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구만하는데

제소원은 새해에 울딸이 나랑월부를함께듣는것입니다 ~~~~

너나워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고민하구있던것들이

중급반교육 들으며

살아진것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멋진 너나위님 항상건강하구

행복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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