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가 되기 위한 한 걸음이 시작됐다! [실전투자 65기 34 바람난 조 부끌부인 ]

재테크에 똑소리 나는 코크님!  같은 전라도인으로서 이렇게 많은 경험과 지혜를 지니시고 

강의를 해 주시는 모습에 나의 멘토로 삼아야지~ 결정했어요.

기억나는 내용은 전세를 세팅하며 투자를 할때 넘 복잡하고 머리 아플 것  같아요. 1번 들었지만 재반복 해서 들어야 할 것 같아요.  미리 잔금이 부족할때 대출문제와 매매전 공실 상태로 두고 인테리어를 하는 방법이 젤 기억에 남아요.

그런데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투자를 해야 하나?? 라는 의문도 생겼어요.

현재 저는 부동산에 무지인 상태에서 오피를 사고 4년이 지난 오늘 매매를 하고 싶어도 못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심적으로 고통스러운데, 더 복잡한 방법으로 하는 투자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매매를 해야 저 정도의 고수가 될 수 있을까?? 저렇게 깊이 디테일하게 하게 알 수 있을까?  존경스러웠어요👍👍👍

특히 인테리어를 할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꼭 매매만 한정 짓기보다 내 집도 오래되어 화장실에 있는 라지에이터를 제거 해야하나? 했는데 설명을 통해 이해하면서 덧방과 수리비등 꼭 주택매매시 많은 노하우를 주셨어요.

이제 이틀후 단지임장과 매물임장을 할때 꼭 기억했다가  실행해 봐야겠어요.

나도 머지않아 월부를 통해 배운 노하우로 1호기를  도전하겠습니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