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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팬들을 많이 보유하고 계신 능력자 게리롱님👍👍
월부 멘토튜터님 TOP3 안에 드는 인기쟁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게리롱님 강의를 좋아하게된 건 특강 때 부터 였는데
게리롱님 교재는 직관적이고 초보자들도 BM을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안들어가지도 않았고, 딱 필요한 핵심만 적재적소에 넣어 보기 쉬웠습니다.
이번 교재도 보면서
"와!!! 다 BM해서 임보에 적용하고 싶은 것 천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게 직관적으로 지역 분석을 하시는 점이 제가 게리롱님 강의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들인데 어렵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리고 정리가 잘 되어있어 있는 것도 정말 좋았다!
앞마당의 갯수가 적고, 지역에 대해 모르는 지역이라면 아무리 좋은 기회가 온다 하더라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하지만 더 슬픈 건 내가 분명 본 단지인데 그 기회가 "기회"인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단, 6시간만 들은 강의이지만 c지역이 어느 정도인 지 알게 되었습니다.
게리롱님이 이렇게까지 정성스레 밥상을 차려주고 음식도 차려주셨습니다.
이제 제가 그 음식을 직접 먹으며 c지역을 정말 제대로 알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기회를 알아차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게리롱님께서 말하시는 그 "감"을 저도 가지려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지방에서의 투자 기준은 수도권과는 정말 달랐습니다.
그래서 혼돈의 연속이었습니다.
투자 기준을 알려주시면서 투자 우선순위를 분류해주셔서 조금은 그 기준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한 아파트를 투자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조금이나마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앞마당에서는 분임을 왜 해야하는지 깨닫게 되었고,
두 번째 앞마당에서는 단임을 왜 해야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매임을 왜 해야하는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아직 사지 않은 매물인데 힘들게 부사님과 컨텍해서 이게 제대로 보는 건지 맞는지도 잘 모른 체
평일 저녁에도 매임하니깐 솔직히 힘만 엄청 들고 하루는 다 가있고 회의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살 단지 아니면 안 보는 게 맞겠구나! "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게리롱님도 똑같은 과정을 겪으신 것 같았습니다. 회의감이 오는 순간 임장 다니는 것이 매우 힘들어지더라고요...
매임에서 꼭 봐야할 것들
ㅅㅅㅅㅌ, ㅎㅈㅇㅂ, ㄱㅈ, ㄱㅈㅈ
정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과정은 다 겪는 것이고, 게리롱님도 겪으셨다는 것.
매우 위안이 되었습니다.
1. 분임 가기 전 생활권 구분을 미리 한 번 해 본 후 내가 생각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며 다니기
2. 임보를 게리롱님 방식으로 수정해 보아야겠다.
3. 매임 안하려고 했는데 한 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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