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칼바람을 뚫고
수내 서현및 야탑 판교동 운중동 단임을 조원들과 함께했는데
함께라서 더 멀리~ 넓게 구석구석 다닐수있었던거같습니다.
겨울이라서 기억에 남고 발바닥이 시큰시큰 힘들어도
조원들과 함께여서 든든했습니다!
마지막 주차까지 화이팅!!!!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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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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