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경매라고하면 시세보다 좀 싸게 아파트나 빌라 낙찰받는거만 알고 있었는데요
토지지분경매, 자투리 토지로 나중에 보상받기, 건물이 침범한 토지 낙찰받기, 주거용지분 낙찰받아 공유자에게 매도하기, 도로 낙찰받기 등
새로운 경매의 세계를 알게 되어 너무 유익했습니다.
몇천만원 몇억이 오가는 세계라고 생각해서 선뜻 도전하기 망설여졌는데 소액으로도 가능하니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바로 할수 있는거더라구요.
강사님이 걸어온 길도 저에게 깊은 울림이 있었어요.
저도 제 상황과 처지를 비관하기 보다는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많이 공부하고 과감하게 실행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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