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셔니와 제이를 위해 투자하는 셔니제이입니다 :)
어느덧 2주차도 지나가고
조원분들과 조모임도 하고 단임도 함께 했습니다.
조모임을 하며 지방투자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임장하는 지역의 생활권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습니다.
혼자했다면 생각을 공유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생각한 것이 맞는지 확인할 수도 없고
금방 생각이 휘발되어 남는게 많이 없을거 같은데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저의 의견을 정리해서 말로 표현하니
아리송 했던 지역에 대한 느낌이 더 잘 와닿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다같이 모여 단임을 했는데
오전에 목표했던 단지까지 다 봤을 땐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혼자라면 절대 하지 못했을 많은 양의 단지들.
조장님 리드하에 조원분들과 함께하니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솔티님 생일 축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둘리님 덕분에 발바닥과 종아리 시원하게 풀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남은 2주도 지치지 말고 열심히 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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