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3기 11조_그림미로] 너와 나의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월부에 가입한 후 "내마기"를 신청하고 

첫 강의 때 느꼈던 얼떨떨함이 아직 가시지도 않았지만, 

어느덧 정신없이 3강까지 완료했다니 감격스럽습니다. 

특히, 여러 가지로 일이 많았던 2025년의 첫 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강의를 완료할 수 있었던 건 

너나위님과 자모님의 쉽고 친절하며 재미있는 설명 덕분이었고,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조원분들 덕분이었습니다.

특히 3강에서 실전 강의 그 자체인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부사님들에 대한 공포심을 덜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배운 대로 직접 부딪쳐 보자는 용기를 얻었고,

나름대로의 계획도 세웠습니다.

다만, 아직 부사님들과의 첫 대결(?)을 실천하지는 못했습니다. 😅

 빨리 개인적인 업무를 마무리하고 도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부사님을 나의 혈맹으로 만들기 위해, 

공인중개사로 뛰어들어 100개, 1000개의 낚시대를 던지겠다는 각오로 임하려 합니다!

내집 마련의 용기를 주신 너나위님, 

그리고 라이브로 제 고민에 답을 주신 자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힘이 되어준 조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와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해 내집마련 꼭 성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