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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바라지 말고 흘리는 땀을 믿자!

  • 25.01.22

22년 결혼, 23년 첫 아이 출산

그렇게 신생아특례로 우리 가정은 청약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23년, 24년 청약할 때마다 당첨은 되지 않았습니다.

당해가 아니었고, 점수가 40점대였습니다. 당첨 점수권은 60점 이상인 걸 확인하여, 아이를 더 낳아야하나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자모님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내집마련 전략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청약이 아닌 매수입니다.

 

3주의 강의를 들으며 가장 최선의 선택으로 내집을 마련하도록,

정말 좋은 내집마련을 찾을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나는 3개월 내 내집마련 가계약을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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