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을 처음 알게된건 동료가 어느날 링크해준 유투브를 통해서 였고 이렇게 딕션좋게 상냥하게 다 알려준다고?!! 하는 반신반의한 마음의 접근이었어요

그러다 관심이 생겨 너나위님의 책을 구매해서 후루룩 읽고 지금 내마기 까지 왔네요^^v(살면서 잘한일이죠~~)

책 내용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이 “회사는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였어요

누구를 믿고 의지하고 살아가기엔 시대가 너무 각박하고 험난한데 나는 그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채 무의미한 하루를 살아내고 있었다는걸 자각 한후 이제 흑화 되기로(ㅋㅋㅋ) 다짐 하였습니다

매물을 볼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부동산 사장님과는 어떤 관계를 쌓고 일을 잘 진행해야 하는지 누구나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깜박 잊고 실행하지 못하고 넘어갔을 부분들에 대한 것들을 차분하고 임팩트있게 잘 전달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배운것을 잘 활용하기 위해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은 방향성을 찾은거 같아요~~

멈추지 않고 정진해서 꼭 목표를 이루도록 할께요

월부팸들의 진심이,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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