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을 완료하며

지난 3주를 돌아보았습니다.

아이들 챙기고, 직장, 집안일 숨쉴틈 없는 가운데 강의를 들었습니다. 쫓기듯 들었지만 1, 3강의 너나위님, 2강 자모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놓칠 수 없었지요.

특히 3강에서 너나위님께서 진심으로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메세지들은 두고두고 떠오를것 같아요. 행여나 오해하여 메세지가 잘못 전달될까바 확인하는 모습, 좋아요~~라고 이야기 해주시는 말까지 생생합니다.

그런 진심이 강의를 수강하는 저희 모두에게 찾아 왔습니다.

30다 후반에 실수하면 놓쳤던 그 기회들이 쓰라니지만 이번 배움을 통해 우리 가족의 따뜻한 내집 마련을 하고 싶은 제 바람도 이 땅 어딘가에 있을 우리집에 닿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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