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루두 조장님의 단지 임장 후기를
말씀 하시는데 사정이 있어
가보지 못한 제가 들을때
같이 다녀 본 처럼
배울 점이 많았다.
주자창,헬스클럽,아파트 사진,
다니며 보았던 것을 세세히
전해 주었고 내가 미쳐 생각 하지 못한 것들도
알게된 조모임이었다
모두들 돌아 가며 단지 임장 한 후기를
얘기 할때 정말 와우!!! 열심히들 하셨네
하는 생각과 내가 너무 설렁설렁 했나
하는 마음이 들어 마음이 빨개짐 ㅎㅎ
꼼꼼하게 체크 하지 못한 부부을 알게된
계기였고
4주가 지나는 지금까지
하루두 조장님은 조원들 모임 시간 배려와
힘들어 하는 조원들 응원하고
이끌고 가는 점 정말 칭찬 하고 싶다.
하루두 조장님 이나 조원들의 응원으로
서로 버팀목이 되어 4강까지
잘 온것 같다.
65조 58기 조원들 모두
꿈을 이루고 잘 되길 바란다
댓글
단비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