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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 페리스
3. 읽은 날짜: 2023.11.17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강력한 의견, 침착한 태도]
강력한 의견과 침착한 태도, 이 둘이 당신을 타이탄으로 만들어줄 것임을 의심하지 마라.
[한가지 규칙에 집중하라]
'한가지 규칙에 집중하라'고 권장한다.2-3시간을 한 가지에 집중하면, 반드시 그날 한가지의 성과는 남길 수 있다고 타이탄 들은 한 목소리로 말한다.
'성과를 내는 날을 그렇지 못한 날보다 많이 만들 것'
그러니 세상을 너무 과대평가할 것도 없고, 자신을 과소평가 할 일도 아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뛰어난 사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지 의식]
잠자리정리 / 명상10분 / 한동작 10회반복 / 차마시기 / 아침일기(지인, 기회, 단순하고 사소한 일)
아침(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오늘을 기분좋게 만드는 것)
저녁(오늘 굉장한 일 3가지,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날로 만들었나)
- 화를 내고 속상해하는 것은 백해무익이다. 차를 쫓던 개는 차가 멈추면 다음 계획이 없다.
-내안의 불안을 없애고 긍정활력을 살리는 3가지 방법: 호흡하며 걷기, 3가지 감사하기, 결심3가지에 집중, 성취 느끼기
- 언제나 경쟁이 가능한, 성공에 있어서 진정으로 평등한 측면이 하나 있다. 바로 '노력'이다. 옆에 있는 사람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건 언제나 가능하기 때문이다. "죽어서 육신이 썩자마자 사람들에게 잊히고 싶지 않다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을
쓰든지, 글로 남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을 하라.'-벤저민 프랭클린 (p.103)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유능하거나 중요한 인물이 아니다.
-당신은 태도를 조금 바꿀 필요가 있다.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사실들, 혹은 책이나 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대부분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잘못된 것들이다.
-상사에게 넘겨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낸 사람은 누구보다 한 걸음 앞서간다.
-아이디어가 뛰어난 사람, 장래가 유망한 인재들을 서로 연결해준다.
-아무도 하고싶어 하지 않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한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꺼이 공유한다.
-"위대한 사람은 언제든지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자신의 지휘능력은 나중에 언제든 증명할 수 있다"
[당신은 경기장에 서 있는 투사인가?]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우리는 실수와 한꼐를 드러내는 일에 두려움을 갖지않아야 한다. 가장 많은 실수를 드러내느 ㄴ사람이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그것들을 보여주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지. 부끄러워 할 이유가 아니다.
-경청의 진정한 의미: 그 사람의 마음 옆에 오랫동안 남아있어 주어야 한다. "독특하고 특별한 것을 주려 애쓰지마라. 그냥 따뜻하고 좋은 것을 주면 된다. '좋은 것'만이 언제나 영원히 남는다." -칼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지 않는다.]
'가장 효율적인 노동자'는 하루를 일거리로 가득 채우지 않으며, 편안함과 느긋함에 둘러싸여 일한다.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지 않는다. 매일 세상모든 일을 어깨에 짊어진 얼굴을 하고, 근면함과 성실함을 훈장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이 열심히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일정으로 꽉찬 달력을 갖는 게 우리의 목표인가? 핵심에 집중하려면 일을 많이 하지 않아야한다. 느긋하게 하는 사람이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
[모두를 사랑할 수는 있다]
상대의 감정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결정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행동도 없다는 사실을 배웠다.사람들에게서 내가 원하는 반응과 피드백을 얻지 못할 때 우리는 상처를 받는다.분노와 좌절을 느끼고 우울과 불안에 휩싸인다.이를 효과적으로 치유하는 방법은 먼저 따듯하고 평화로운 피드백을 상대에게 건네는 것이다. 이것이 곧 타인이 아니라 내가 통제하는 삶을 사는 지혜다. 휘트니는 브레네 브라운의 지혜를 빌려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이다.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보아야 한다.우리가 우리자신을 먼저 바라보지 않는 이유는 거기에 있는 연약함과 취약함을 상대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다.마음껏 부드러움과 연약함, 취약함을 드러내라.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타인을 따뜻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일찍 일어나야 하는 이유] 독서하면서 이렇게 크게 웃었던 적이 있던가...
"이 책에 나를 넣어줘서 고마워요. 언젠가는 은혜를 갚도록 하죠. 손을 뒤로가게 묶고 발도 묶은 상태에서 헤엄칠 수 있는 법을 가르쳐줄게요.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될거요." 강해지고 싶다면 방법은 한 가지다. "강해져야 한다."
[우리는 언제 고통을 느낄까?]
뭔가 개선이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다. 필요는 하지만 변화란 늘 불확실하고 불안정하기 때문에 두렵고 고통스럽다. 그래서 고치고 바꾸기보다는 문제가 없었던 과거의 시간대로 그냥 옮겨간다. 과거의 믿음이 계속해서 우리를 끌고가는 것이다. 디킨스 프로세스는 이를 허용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기록하라]
자신을 더 많이 알리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 시간에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단순히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뚜렷하게 깨닫게 된다. 이 세상에는 정말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은 많지만, 자신의 일에 영혼까지 쏟아붓는 위대한 사람은 별로 없다는 사실을.
[마라에게 차 대접하기]
감정과 싸우는 것은 모래 늪에서 허우적거릴 수록 점점 더 깊이 발이 잠기는 것과 같다. 상황을 계속해서 악화시킬 뿐이다.이름을 붙이고, 알아차리고, 바라보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지혜이자 최선의 공격이자 최선의 방어다.
맞서 싸우지 않고 가슴을 열고 기꺼이 마라에게 차를 대접할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 자신과 가장 좋은 친구가 된다.
[타인을 비난하지 마라]
정신건강을 위한 습관으로 '공개적인 비난을 삼갈 것'을 주문한다.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우리가 가장 중독되기 쉬운 나쁜습관이다.내가 내뱉은 부정적인 말은 누군가의 하루를 망치거나 그의 마음에 깊이 상처를 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상대를 비난하는 순간, 내 마음과 시간에도 상처가 생겨난다.다만 우리는 그것을 의식하지 못할 뿐이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정보-의견 자체에 집중해서 정확성 자체만을 인지하고 수긍하는 것.
거기에서 배우고 깨닫되 감정은 플랫을 유지하는 것.
상대의 정확한 반박에 오히려 감사할 것.
내가 가장 자신있는 점은 옆사람보다 노력하는 것이다.
언제든지 나를 보여줄 수 있으려면, 언제든지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
회사사람들의 각각 캐릭터에 대입해보면 바로 이해가 된다. 틀린 말이 없다.
한번 읽고, 복기하는데 너무나 내 삶을 관통하는 느낌이다. 서글프다. 아니다 누구에게나 마라는 존재한다는 증거다.
난 실수가 많은 내 자신을 되돌아 보는 취미가 있는데, 그것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점. 작아지지 말자.
타인을 따뜻하게 인정하되, 타인과 나의 감정은 철저하게 분리시켜야 한다. 넌 항상 현명하지만 넌너고, 나는 나다.
남에게 나를 증명하려말고, 내 자신을 생각하고 영혼을 쏟아 붓기. 어떻게 하면 영혼까지 쏟아붓는 나를 만날 수 있을까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내가 타인보다 낫다는 것이 아니라, 자학을 하는 행위였다. 타인공개비난+자학금지
"세상을 너무 과대평가할 것도 없고, 자신을 과소평가 할 일도 아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뛰어난 사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위대한 사람은 언제든지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자신의 지휘능력은 나중에 언제든 증명할 수 있다"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이다.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보아야 한다."
"맞서 싸우지 않고 가슴을 열고 기꺼이 마라에게 차를 대접할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 자신과 가장 좋은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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